주문한 방문 컬러가 실제와 다르게 시공되었는데 교체 범위 어디까지 요구할까요
턴키로 진행 중인데 방문 컬러가 제가 고른 것과 너무 달라서 문의를 남깁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색감 차이인가 싶어 본사에 확인을 요청했고, 대리점에서 발주한 내역서를 확인해 보니 제가 선택한 컬러가 아닌 다른 컬러로 발주가 된 상태였습니다.
확인 결과 턴키 사장님께서 컬러를 잘못 기재하신 것이라고 하시네요. 사장님께서는 제가 원래 골랐던 컬러의 필름으로 문과 문틀을 다시 작업해 주겠다고 제안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 교체한 문인데 필름을 덧붙이는 방식은 원하지 않아서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도배와 타일 공정이 모두 끝난 상태라 교체는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결국 협의 끝에 문틀은 필름으로 처리하고, 문짝만 새걸로 교체해 달라고 말씀드린 상태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문틀까지 원래 골랐던 제품으로 다 바꿔달라고 하고 싶은데, 다른 공정이 끝났다는 이유로 안 된다고 하시니 고민이 큽니다.
화장실 타일과 걸레받이, 도배까지 다 완료된 상황에서 제가 너무 과한 요구를 드린 걸까요. 아니면 이 상황에서도 문틀까지 교체하는 게 맞을까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발주 실수면 당연히 교체받으셔야죠. 근데 도배랑 타일이 끝났으면 문틀 뜯을 때 주변 다 망가질까 봐 사장님이 겁내시는 것 같네요.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색상이 너무 다르니 계속 신경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발주서상의 모델명과 실제 시공된 제품의 모델명을 대조하여 오시공 여부를 확정 짓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문틀 교체 시 기존 도배지와 타일 마감재의 훼손 가능성을 검토하시고, 훼손 범위에 대한 원상복구 합의가 가능하다면 교체를 진행하시거나 필름 보수를 선택하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덧방하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어서 찝찝하시겠어요. 문짝은 어차피 떼어내면 되니까 교체가 쉽지만 문틀은 정말 큰 작업이라 고민되시겠네요.
혹시 원래 고르신 컬러랑 지금 설치된 컬러 모델명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델명 한 끗 차이로 색감이 확 갈리는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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