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9미리 슬림문선 세트로 가면 목공이랑 필름 다 뺄 수 있나 봐요
문선이랑 문틀, 문짝까지 필름 작업을 따로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영림에서 기성품 세트로 나온다는 걸 알게 됐어요. 심지어 요즘 다들 하는 9미리나 12미리 슬림문선으로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세트로 색상 맞춰서 구매하면 굳이 비용 더 들여서 목공으로 문선 새로 잡고 그 위에 필름 입히는 과정을 생략해도 될 것 같거든요. 그냥 제품 골라서 목공 공정 때 설치만 부탁드리면 끝나는 구조인 것 같아서 마음이 확 기울어요.
근데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다들 왜 굳이 어렵게 목공 제작하고 필름까지 붙이는 길을 가는지 궁금해요. 기성품 세트로 맞추면 도어 품질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가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그거 보고 고민했었는데 기성품이 생각보다 색상이 다양하더라고요. 근데 집마다 벽 상태가 달라서 목수님이 현장에서 잡아줘야 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설치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벽이 너무 엉망이면 기성품도 소용없겠죠
필름 공정 하나 줄이는 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일정 잡는 게 진짜 일이라서 세트 구성이 끌리긴 해요.
보통 완전 무몰딩이나 아주 특이한 디자인 원하시는 분들이 목공으로 가시더라고요. 일반적인 슬림문선 정도면 세트로도 충분할 거예요.
저는 그냥 깔끔한 슬림문선 정도만 생각하고 있어서 세트가 훨씬 효율적일 것 같긴 해요
영림 제품 써본 지인 말로는 마감 퀄리티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색상 칩이랑 실제 설치했을 때 느낌이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세요.
목공 단계에서 설치만 하면 된다고 해도 설치하시는 분이랑 미리 협의가 되어야 해요. 자재만 사놓고 설치 안 해주겠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 그런 변수가 있군요. 목수님 섭외할 때 이 부분부터 확실히 여쭤봐야겠어요
기성품 세트가 확실히 편하긴 하죠. 저도 이번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편한 길로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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