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마감 후 마루 층간소음 우려와 문 색상 디테일 확인 질문

이***잠

내일 이사를 앞두고 입주청소와 실리콘 마감이 끝난 집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30평대 올수리를 턴키로 진행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몇 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건 마루입니다. 구정 마뷸러스젠 젠틀판타지 제품으로 시공했는데, 직접 걸어보니 발에 닿는 느낌은 딱딱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발소리가 크게 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층간소음이 걱정됩니다. 이런 제품이 원래 보행 소음이 좀 있는 편인지, 아니면 시공상의 문제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문 필름 마감 부분입니다. 방 내부와 거실 공용부의 색상이 달랐는데, 사장님께서 방 안에서 볼 때와 거실에서 문을 바라볼 때 각각 동일한 톤이 나오도록 문 양면을 서로 다른 색상의 필름으로 처리해주셨습니다. 방 안에서는 화이트로 보이고, 거실 쪽에서는 공용부와 맞춘 콘크리트 화이트로 보이게끔 시공되었는데, 보통 이렇게까지 디테일을 잡는 경우가 흔한가요? 제가 놓쳤던 부분인데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정석인지 궁금합니다.

그 외에 주방은 900각 타일로 시공해 선이 깔끔하고, 화장실은 600각 졸리컷에 유광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진행된 것 같지만, 이사 후에 어디서 하자가 튀어나올지 몰라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마감 직후에 특히 더 세밀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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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층***워1시간 전

마루 소음은 제품 특성일 수도 있고 바닥 수평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더라고요. 가구 들어오기 전에 빈 집 상태에서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이***잠1시간 전

가구가 들어오면 좀 덜할까요? 빈 집이라 더 울리는 것 같기도 해서 일단은 지켜보려고 합니다.

디***남1시간 전

문 양면 필름 색상을 다르게 잡는 건 정말 세심한 작업이네요. 보통은 그냥 한 가지 색으로 밀거나 대충 맞추는데, 거실 톤과 방 톤을 모두 고려하신 것 같아 만족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마루 보행 소음의 경우, 먼저 제품의 스펙상 울림 정도를 확인하신 후 특정 지점에서만 소리가 나는지 혹은 전체적으로 울리는지를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 필름의 경우 현장 상황에 맞춰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안 시공으로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졸***아1시간 전

유광 600각 졸리컷이면 관리하시기 정말 편하시겠어요. 이사 후에 하자가 걱정되신다면 실리콘 마감 부위가 들뜬 곳은 없는지, 수전이나 도기에서 미세하게 물이 새지는 않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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