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회벽 크림 화이트 톤의 색감과 커튼 중량감 판단 질문
턴키 업체에 맡겨서 4주가 안 되는 짧은 공기 안에 인테리어를 마쳤습니다. 일정이 워낙 타이트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마무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서 후련한 마음으로 입주했습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거실 벽지 색상이었는데, 퓨어 화이트와 크림 화이트 사이에서 한 달 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회벽 크림 화이트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시공 전에는 너무 노랗게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 생각보다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실과 방 3개 전체에 커튼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거실 쉬폰 커튼의 경우, 가벼운 소재는 자칫 싼티가 날 수 있다고 해서 중량감이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묵직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방에 설치한 암막 커튼 역시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제가 선택한 크림 화이트 톤이 조명이나 빛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보일지, 그리고 선택한 커튼의 중량감이 일반적인 기준에서 적절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톤으로 시공하신 분들은 색감 변화를 어떻게 느끼셨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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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크림 화이트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지금 사용하시는 조명이 주백색인가요, 전구색인가요?
주로 주백색 조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 노랗지 않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쉬폰 커튼 중량감 중요하죠. 너무 얇으면 비침이 심해서 민망할 때가 있는데 묵직한 걸로 잘 고르신 것 같아요.
혹시 커튼 업체는 예전에 이용하셨던 곳에 다시 맡기신 건가요?
네, 3년 전 이사 때 만족했던 업체에 재구매해서 진행했습니다.
저도 지금 퓨어랑 크림 사이에서 결정 장애 왔는데, 한 달 고민하셨을 정도면 크림 화이트가 확실히 분위기 면에서 나은 선택이었나 보네요.
4주 안에 턴키로 마감까지 깔끔하게 끝내셨다니 업체 선정 잘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 그 일정엔 마감이 아쉬운 경우가 많거든요.
회벽 느낌 나는 벽지에 중량감 있는 쉬폰 조합이면 호텔 분위기 날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하겠지만 설명만으로도 예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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