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중 콘센트 추가 및 위치 수정 요청이 무리한 요구일까요
현재 턴키 업체에 맡겨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한 달로 잡았고, 지금은 공사 2주 차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공사가 진행되면서 제가 중간에 스위치나 콘센트 위치를 좀 추가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현재 타일 공사가 진행 중이라 아직 콘센트 작업은 들어가지 않은 것 같고, 조명 쪽도 일단 구멍만 뚫어놓은 상태로 확인됩니다.
그런데 제가 한 번 말을 잘못 전달하는 바람에 소파 윗부분 위치를 한 차례 수정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무리한 요구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수정 요청이 업체 입장에서 진상처럼 보일지 걱정이 됩니다.
비용을 몇 천만 원씩 들여서 진행하는 공사인 만큼, 아직 해당 공정이 시작되기 전이라면 이 정도의 요청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사장님이 특별히 불편한 내색을 하신 건 아니지만, 턴키로 진행하시는 다른 분들은 중간에 이런 수정 요청을 잘 안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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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공정 들어가기 전이면 당연히 요청할 수 있죠. 오히려 나중에 다 끝났는데 위치 틀렸다고 하면 그때 진짜 큰일 나는 겁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는 게 낫겠죠?
이 사례에서는 전기 배선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므로, 요청하신 콘센트 추가나 위치 변경이 시공상 큰 무리가 없는 단계입니다. 다만 수정 횟수가 잦아지면 현장 소통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최종 확정안을 문서나 메신저로 남겨 공유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소파 위치 수정 한 번 정도는 흔한 일이에요. 너무 죄송해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소통하시는 게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좋습니다.
사장님이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셔도 속으로는 계산기 두드리고 계실 수도 있어요. 추가 비용 발생하는 부분인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단순 위치 변경은 괜찮은데 개수가 늘어나면 자재비나 인건비 추가될 수 있더라고요.
턴키의 장점이 이런 세세한 조율을 맡기는 거잖아요. 아직 타일 단계면 전기 작업 전일 텐데 지금 말씀하신 건 타이밍이 아주 적절하신 겁니다.
저는 더 많이 수정했어요. 그래도 공정 시작 전에만 말하면 다 들어주시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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