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거실 천장 높이에 맞춰 현관과 보조주방까지 낮게 마감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올인테리어로 진행 중인데 목공 공사가 완료된 상태에서 고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저희 집이 구축이라 거실 천장 높이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반면에 전실이나 보조주방 쪽은 천장 높이에 비교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과정에서 모든 공간을 거실 천장 높이에 맞춰버렸습니다. 그 결과 현관과 보조주방까지 천장 높이가 같이 낮아졌고, 샷시 부분에는 제가 원하지 않았던 커튼박스까지 생길 정도로 낮아진 상황입니다.
보통 이렇게 전체 높이를 하나로 맞춰서 마감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지금이라도 천장을 다시 뜯어낼 수 있을까요.
천장을 일면으로 맞춰야 인테리어가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저는 살릴 수 있는 곳은 최대한 살려서 개방감이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천장을 일면으로 맞춘 기능적인 이유가 있는지 여쭤봤는데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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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통은 시각적인 통일감을 위해서 높이를 맞추기도 하지만, 샷시 부분에 원치 않는 박스가 생길 정도면 너무 낮아진 것 같네요.
맞아요. 그냥 조금 낮은 수준이 아니라 샷시 윗부분까지 영향을 줘서 당황스럽습니다.
공간마다 높이가 다르면 층이 져서 지저분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작업자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개방감이 우선이라면 아쉬우실 것 같습니다.
천장을 다시 뜯는 건 목공 공정이 끝난 시점이라 비용이나 일정 문제가 클 것 같은데, 업체 쪽에서는 뭐라고 하시나요?
일면 마감이 깔끔하긴 하지만, 보조주방처럼 좁은 곳까지 낮아지면 실제 체감되는 답답함이 훨씬 심할 텐데 걱정이네요.
기능적인 이유가 없다면 단순히 작업 편의성이나 미관상의 이유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답변을 꼭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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