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견적 보고 깜짝 놀라서 결국 기성품으로 눈 돌린 이유

가***집

주방에 밥솥이랑 전자레인지 둘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냉장고장 쪽을 맞춤으로 짜볼까 고민했었거든요. 베란다 선반까지 같이 맞추면 깔끔하겠다 싶어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꽤 높더라고요.

맞춤 가구는 딱 그 자리에만 쓸 수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렸어요. 나중에 이사 가거나 가구 배치 바뀔 때 활용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조립식으로 된 제품을 찾아봤어요. 높낮이 조절도 되고 위치 옮기기도 편한 걸로요.

다행히 타공 없이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기둥 색상도 화이트나 블랙이라 무난하게 깔끔하더라고요. 밥솥 트레이나 옷장 가려주는 블라인드 같은 옵션도 있어서 꽤 실용적이었어요. 일반 철제 앵글보다는 마감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가성비 찾으시는 분들께는 괜찮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주***러5/19

저도 냉장고장 맞춤 생각했었는데 진짜 비싸긴 하더라고요. 조립식은 나중에 이사 갈 때 가져가기도 편해서 좋죠.

가***집5/19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큰 이유였어요. 나중에 짐 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정*왕5/19

저도 비슷한 제품 쓰고 있는데 밥솥 트레이 있으면 진짜 편해요. 수납 공간 늘리기 딱 좋거든요.

미***프5/19

기둥 색상이 블랙이면 좀 튈 수도 있는데 화이트는 깔끔하겠네요. 타공 없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가***집5/20

네, 저는 화이트로 봤는데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