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층 사이드 세대 단열 중심의 반셀프 공정 순서와 필름 제외 여부 고민
최상층 사이드 세대로 이사하게 되어 단열을 최우선으로 잡고 반셀프 공사를 계획 중입니다. 확장은 하지 않고 외벽 면에 모두 철저하게 단열 작업을 하려고 하며 샷시 교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주말을 제외하고 한 달 정도로 잡았습니다. 철거 단계에서 문틀, 몰딩, 걸레받이, 천정 등박스를 모두 제거하고 욕실은 타일을 제외한 전부를 철거할 예정입니다. 이후 샷시 교체, 목공 및 전기, 타일, 도배, 가구 설치 순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특히 수납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 벽장, 싱크대, 신발장 등 제작 가구를 통해 모든 물건이 제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업체와 세부 내용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거실은 아이들과 함께 쓰는 도서관처럼 실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 심미적인 부분보다는 기능성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공정 중에 필름 작업을 넣을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이 공정을 아예 빼도 될지, 아니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단계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제가 짠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필름 공정을 제외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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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단열에 집중하시는 선택 아주 좋네요. 최상층 사이드면 겨울에 정말 춥거든요. 그런데 필름을 빼시면 문틀이나 샷시 프레임 마감은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그 부분이 고민입니다. 문틀을 교체하긴 하는데, 전체적인 톤을 맞추려면 필름이 필요한지 아니면 그냥 기본 색상으로 가도 될지 모르겠어요.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다만 목공 후에 필름이 들어가야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는데, 필름을 빼면 도배지로 덮으실 건가요?
네, 최대한 실용적으로 가려고 해서 도배로 마감 가능한 부분은 그렇게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공정의 제외 여부를 결정하시기 전에, 교체하시는 문틀과 샷시 프레임의 기본 색상이 전체 컨셉과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색상 변경이 필요하다면 목공 이후와 도배 이전에 필름 작업이 배치되어야 마감이 매끄럽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거실을 도서관처럼 쓰신다니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실용성에 집중하신다고 하셨는데, 가구 제작 시 콘센트 위치를 미리 잘 잡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욕실 타일 제외 전부 철거하신다고 하셨는데, 방수 상태는 확인하셨나요? 젠다이 조적하실 때 방수 층 깨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맞아요. 특히 최상층이면 누수 문제도 예민할 수 있으니 방수 공정 때 신경 많이 쓰셔야 합니다.
저도 비슷한 평수 진행했는데, 제작 가구 내부 구성 상담하실 때 실제 수납할 물건 리스트를 적어서 가져가시면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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