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입주 날짜가 정해진 상태에서 1주일 반셀프 공정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예산을 최소한으로 잡고 반셀프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초보입니다. 최대한 손을 덜 대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제가 짠 일정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요일: 화장실 2곳 바닥 줄눈, 베란다 탄성코트, 우물천장 목공 토요일: 붙박이장 및 주방 상하부장 필름 시공 일요일: (비어 있음) 월요일: 시스템 에어컨 설치 화요일: 간단 조명 교체, 중문 설치, 안방 붙박이장 설치 수요일: 도배 (디아망) 목요일: 도배 금요일: 입주청소 토요일: 가전 입고
사정상 토요일에 가전이 무조건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라 뒤로 밀릴 수가 없습니다. 이 스케줄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까요?
특히 주말을 활용해서 앞당길 수 있는 공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로 옮겨서 진행하기 적절한 항목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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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적으로 너무 타이트하네요. 특히 도배 후에 청소하고 바로 다음 날 가전 들어오는 건 괜찮은데, 앞부분 공정들이 겹치거나 밀리면 답 없습니다.
그렇겠죠. 혹시 일요일에 진행해도 괜찮을 만한 공정이 있을까요?
필름 시공 후에 에어컨 들어가면 간섭은 없을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디아망 같은 두꺼운 벽지는 양생 시간이 중요해서 목요일 도배 후 금요일 청소 때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비어있는 시간을 활용하시려면 필름이나 조명 쪽을 조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만 작업자분들이 주말 근무를 하시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금요일에 줄눈, 탄성, 목공을 동시에 잡으셨는데 현장이 좁으면 작업자분들끼리 동선 겹쳐서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순서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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