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부모님 댁 욕실, 타일 덧방 없이 도기만 교체해도 효과 있을까요
부모님 댁 리모델링을 해드리고 싶은데, 현재 거주 중이신 상태라 고민이 많습니다. 보양을 하고 진행하려 했지만, 부모님께서 공사 중에 발생하는 먼지와 청소 거리가 너무 많아질 것 같다며 걱정하시네요.
그래서 부모님 의견대로 공사 규모를 최대한 줄여서 도기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변기만 바꿀까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이왕 하는 김에 변기, 세면대, 욕조, 수전까지는 다 변경하고 싶거든요.
현재 타일 색상이나 욕조 색상이 조금 애매해서, 덧방 없이 도기만 교체했을 때 과연 고친 티가 날지, 혹은 전체적인 조화가 괜찮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타일 색 때문에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일단 변기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일체형으로 양쪽 다 결정해 둔 상태입니다. 여기에 무광 색상 수전으로 변경하고 욕조와 세면대까지 함께 교체한다면 어느 정도의 견적을 예상해야 할까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가성비 좋게, 그러면서도 공사 규모를 키우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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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주 중이면 진짜 먼지 전쟁입니다. 도기만 갈아도 깨끗해 보이긴 하겠지만, 기존 타일 색이랑 새 도기 색이 안 맞으면 오히려 더 튈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타일 색 때문에 고민입니다. 무광 수전이라도 쓰면 좀 나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타일의 색상과 새로 설치할 도기의 톤을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기만 교체할 경우 타일과의 이질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샘플 칩을 통해 색상 조화를 확인하신 후 품목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욕조까지 바꾸시면 생각보다 공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철거할 때 타일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 도기 교체보다는 일이 많아질 거예요.
저도 예전에 욕조만 갈려다가 타일 다 깨먹어서 결국 덧방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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