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루 교체 시 거실과 주방 자재를 다르게 구성하는 조합의 이질감 고민
40평대 아파트 전체 마루를 교체하려고 계획 중인데, 자재 선택 단계에서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관리나 시각적인 통일감을 생각해서 집 전체를 한 가지 제품으로 맞추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거실과 주방의 느낌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나니 결정이 더 어려워졌네요.
가장 걱정되는 점은 실제 시공 후의 이질감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다를 것 같은데, 특히 원목 마루와 타일 마루를 섞어서 시공했을 때 경계 부분이 어색하지 않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통일했다가 나중에 너무 심심해 보여서 다시 데코타일을 까는 상황이 올까 봐 걱정도 됩니다. 혹시 공간별로 마루 자재를 혼합해서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느낌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간마루
후기 25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통일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주방만 포인트를 줬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통일하셨을 때 너무 심심하다는 느낌은 없으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두께 차이와 마감재의 성질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원목과 타일 마루는 수축 팽창 정도가 다르고 두께가 다를 수 있어, 경계 지점의 단차 처리와 재료 분리대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일 마루면 일반 마루랑 색감 차이가 꽤 날 텐데, 샘플북 말고 실제 시공 사례 사진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네, 그래서 사진을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감이 잘 안 잡혀서 질문드렸습니다.
원목이랑 타일 조합이면 고급스럽긴 하겠네요. 다만 경계선이 너무 뚜렷하면 공간이 끊겨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히려 주방 영역이 확실히 구분되는 게 사용 동선상으로는 더 깔끔해 보이지 않을까요?
40평대면 공간이 넓어서 혼합 시공해도 충분히 소화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두 자재의 톤을 맞추실 건가요, 아니면 아예 대비되는 색상으로 가실 건가요?
그 부분도 아직 결정 못 했습니다. 톤을 맞추는 게 안전할지, 아니면 확실히 다르게 가는 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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