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부 대리석 부분 시공 시 기존 자재와의 이질감 판단 기준
반셀프로 진행 중인 현장 중간 과정 공유하며 조언 구합니다. 현재 철거와 설비, 목공, 소방, 전기를 마치고 타일 공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용부 벽면은 페인트 도장 중이며, 바닥은 우드 타일로 시공했고 현관도 제 취향에 맞춰 작업했습니다. 세탁실은 셀프로 방수 처리를 마친 상태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거실 확장 구역의 바닥 마감입니다. 공용부는 기존 대리석이 깔려 있어 그대로 살리기로 했고, 방을 거실로 확장한 부분에만 대리석을 새로 깔았습니다. 기존 대리석과 똑같은 제품을 찾을 수가 없어서 최대한 비슷한 색상의 복합대리석으로 결정해 시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문틀 쪽과 부분적으로 조각났던 대리석들을 철거하고 다시 시공했습니다.
작업 중간에 타일 불량이 발견되기도 했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결과적으로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서 다른 공정보다 만족도가 높긴 하지만, 완전히 동일한 제품이 아니다 보니 미세한 톤 차이가 느껴집니다. 셀프 인테리어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국 마감과 AS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명한 분이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늦거나 핑계를 대면 스트레스가 크더라고요.
이번 타일 시공은 꼼꼼하게 진행되었고 AS 대처도 빨라 만족스럽지만, 확장부와 기존 대리석이 만나는 지점의 이질감을 어느 정도까지 수용해야 하는지, 혹은 이 정도면 충분히 자연스러운 것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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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원래 완전히 똑같은 제품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최대한 비슷하게 맞췄다면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정말 열심히 찾았는데도 완전히 일치하는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복합대리석으로 타협했습니다.
확장부랑 기존 부분이 만나는 경계선 마감이 깔끔한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단차는 없나요?
단차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색감 차이만 조금 신경 쓰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천연 대리석과 신규 복합 대리석의 재질 차이로 인해 빛 반사율이 달라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조명 조건(주광색, 전구색 등)을 바꿔가며 색감 차이를 확인하시고, 경계 부위의 줄눈 색상이 주변과 조화로운지 먼저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일 불량 나왔을 때 바로 교체해주셨나요? AS 빠른 분 만난 게 진짜 천운이시네요.
저도 확장부 바닥 때문에 고생했는데, 시간이 지나 가구 배치하고 나면 생각보다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공감합니다. 빈 집일 때 유독 잘 보이죠.
복합대리석이면 유지관리는 훨씬 편하시겠어요. 색상 차이는 조명으로 어느 정도 보완 가능합니다.
세탁실 셀프 방수 직접 하신 건 용기 있으시네요. 누수 테스트는 해보셨나요?
바닥 우드 타일이랑 대리석 조합이 궁금하네요.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어떻게 잡혔을지 기대됩니다.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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