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발견한 확장 구역 누수와 곰팡이, 공정 일정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요
20년 된 구축 42평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 중입니다. 거실 마루와 아트월, 몰딩, 걸레받이, 베란다 붙박이장까지 철거를 마쳤습니다. 화장실 두 곳은 상태가 좋아서 그대로 두기로 했고, 문틀과 방문도 필름 작업으로 살리기로 해서 철거 소음이나 비용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철거 후 목공 작업을 앞두고 현장 상담을 하던 중에 큰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누수와 곰팡이입니다. 계약 당시 확장된 방 샷시 외부면에서 누수가 있었지만, 아파트 차원에서 실리콘 작업을 마무리해 현재는 누수가 없다는 말을 믿고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비가 온 뒤에 확인해보니 누수가 여전히 진행 중이었습니다. 노후된 창틀 테두리에서 빗물이 들어와 바닥으로 흘렀고, 그 때문에 모서리마다 곰팡이가 가득한 상태였습니다. 당장 다음 주부터 목공 작업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 닥쳐서 정말 멘붕이 왔습니다.
결국 급하게 누수가 있는 방 3개의 샷시를 교체하고 확장벽 단열 공사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공정 사장님들께서 일정을 다시 조정해주시기로 했지만, 시작부터 계획이 틀어지니 마음이 참 무겁네요. 누수부터 잡고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일정 재조정 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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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철거 후에야 누수가 보인다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마감재 걷어내기 전에는 절대 모릅니다.
정말 그렇네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믿었는데 뜯어보니 곰팡이가 가득해서 놀랐습니다.
샷시 교체하시면서 단열 공사까지 같이 하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누수 잡고 바로 목공 들어가면 습기 때문에 또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네, 그래서 일단 누수부터 잡고 일정을 뒤로 밀어 조정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교체 후 외부 실리콘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내부 벽체에 스며든 습기가 충분히 건조되었는지 판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 목공과 도배를 진행하면 내부에서 다시 곰팡이가 증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 3개나 샷시를 바꾸시면 비용 부담이 꽤 크시겠어요. 일정 조정해주신 사장님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시네요.
비용은 늘었지만 누수 그대로 뒀으면 나중에 더 큰일 났을 것 같아 마음 다잡고 진행 중입니다.
확장 구역은 특히 더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샷시 틀 주변뿐만 아니라 바닥 쪽으로 물이 샌 흔적이 더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반셀프 하다 보면 이런 변수가 꼭 하나씩 터지더라고요. 힘내세요!
누수 원인이 정확히 창틀 테두리라고 확정된 건가요? 다른 곳에서 타고 내려오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구축 확장형은 샷시 코킹 노후가 주원인인 경우가 많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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