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반셀프 올리모델링 후 가구와 식물 배치에 따른 공간 생기 변화 질문
20년 가까이 된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공정 하나하나 직접 챙기느라 몸과 마음이 정말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큽니다.
최근에 가구들을 들이고 소품과 식물들을 하나둘씩 채워 넣고 있는데, 확실히 빈집일 때보다 집안에 생기가 도는 느낌을 받습니다. 단순히 가구가 들어와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초록색 식물들이 주는 영향이 큰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사 직후의 깨끗하지만 차가운 느낌에서 지금처럼 따뜻하고 생기 있는 분위기로 변한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요소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반셀프로 고생하며 완성한 집이라 더 애착이 가는데, 다른 분들은 마감 후 어떤 소품이나 식물로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하셨는지 경험을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9
확실히 식물이 주는 힘이 커요. 저도 화이트 톤으로 마감하고 삭막했는데 몬스테라 하나 놓으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식물을 놓으니까 공기가 달라 보이는 기분이 들어서 더 만족스러워요.
이 사례에서는 시공 단계의 마감재 선택과 입주 후 스타일링 단계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리모델링 직후의 공허함은 가구의 톤과 식물의 색감이 보완해주는데, 어떤 식물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온도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가구 소재가 무엇인가요? 원목 가구가 섞여 있다면 식물과 시너지가 나서 훨씬 생기 있게 느껴지실 거예요.
전체적으로 밝은 우드 톤으로 맞췄는데, 그래서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너무 많이 채우면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 수 있으니 적당한 지점을 찾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식물도 좋지만 조명 색온도에 따라서도 생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전구색이나 주백색 조명을 쓰고 계신가요?
저도 조명 바꾸고 나서 식물들이 더 예뻐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반셀프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원래 마감 직후에는 좀 허전한 게 당연한데 채워질수록 만족도가 올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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