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거주 중인 상태에서 반셀프 공정 관리와 현장 감독이 가능할까요

먼***리

이번에 24평 아파트 리모델링을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계획은 어느 정도 세워둔 상태입니다.

우선 샷시 교체를 시작으로 욕실 수리와 베란다 타일 보수, 몰딩과 베란다 방수 페인트 작업을 잡았습니다. 그 이후에 현관문과 주방 상하부장 필름 시공을 하고, 도배와 장판, 마지막으로 입주청소 순으로 일정을 구성했습니다. 샷시의 경우 미리 견적을 알아보고 발주까지 마쳐서 초반에 시공할 예정이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샷시와 욕실 공사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큰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현재 공사 현장과 지역이 다른 곳에 거주하고 있어서, 평일에는 상주하며 감독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주말에만 현장에 방문해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반셀프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큽니다. 주말 방문만으로 공정 간의 간섭이나 마감 상태를 충분히 체크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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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꼼***크2시간 전

주말에만 가시면 공정 사이에 생기는 변수에 대응하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특히 샷시나 욕실처럼 큰 공사 후에 다음 공정이 들어올 때 마감이 제대로 됐는지 바로 확인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먼***리1시간 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주말에 가서 확인하고 평일에 피드백을 드리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소통이 원활할지 모르겠네요.

현***인2시간 전

지역이 다르시면 작업자분들과의 소통 방식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상세하게 공유받기로 약속하시고, 체크리스트를 미리 전달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반***자1시간 전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공정 간의 간격이 너무 타이트하면 주말에 갔을 때 이미 다음 단계로 넘어가 있어서 수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일정 사이에 여유를 좀 두셨나요?

먼***리1시간 전

현재는 날짜별로 타이트하게 잡아둔 상태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일정 조정을 다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석1시간 전

샷시와 욕실에 중점을 두신다고 하셨는데, 이 두 공정은 누수나 수평 같은 기초적인 부분이 중요해서 초반에 현장을 제대로 보시는 게 핵심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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