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확장 30평 거실 다운라이트 8개와 간접등만으로 충분할지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 중인 비확장 30평대 아파트입니다. 조명팀과 협의해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계획을 잡았는데, 막상 타공을 하고 나니 계속 마음이 쓰여서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은 커튼박스 간접조명에, 거실 모서리 쪽으로 2인치 다운라이트를 2개씩 묶어 총 4군데에 배치한 상태입니다. 일단 타공은 모두 마친 상황인데, 여기서 개수를 더 추가하려면 도배 전에는 결정을 내려야 해서 마음이 급하네요.
분위기 있게 아늑한 느낌은 나겠지만, 저녁 시간이나 날씨가 흐린 날에는 집안이 꽤 어둡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하게 구성해서 설치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만약 조명을 더 추가한다면 어느 위치에 넣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천장 쪽은 실링팬 보강 작업을 하면서 아예 평탄화를 해버린 상태라 위치 잡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우물천장 간접등도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 구축이라 그런지 참 쉽지 않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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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동전기
후기 26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하게 2인치로만 구성했다가 너무 어두워서 후회한 기억이 있네요. 메인등 없이 가시려면 생각보다 개수가 많이 필요합니다.
역시 그럴까요. 지금이라도 몇 개 더 추가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평탄화 하셨으면 위치 잡기 더 까다로우시겠어요. 혹시 현재 타공된 위치가 소파 쪽인지 아니면 주방 쪽인지 알 수 있을까요?
주로 거실 모서리 쪽에 배치했습니다. 실링팬 주변은 비워둔 상태고요.
아늑한 것도 좋지만 기본 조도가 낮으면 눈이 피로하더라고요. 추가하신다면 활동 범위에 맞춰서 몇 개 더 넣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확장이라 거실 폭이 좁다면 지금 구성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조 스탠드 조명을 활용하시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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