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적 파티션 후 물 튐 현상과 안방 화장실 문 교체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진행하면서 아이들 욕실에 조적 파티션만 세웠습니다. 처음에는 개방감이 좋을 것 같아 결정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아이들이 씻고 나면 물이 바깥으로 너무 많이 튀어 나오네요.
결국 고민 끝에 뒤늦게 유리문을 추가로 시공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물 튐 문제가 해결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안방 화장실의 경우 이미 유리문으로 구역을 다 나눠놓은 상태라 건식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방 화장실의 문 구조가 고민입니다. 문이 안쪽으로 열리는 방식이라, 세면대를 둔 오른쪽 공간을 온전히 활용하려면 매번 문을 닫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내부가 너무 덥고, 그렇다고 문을 열어두자니 공간 활용이 아까워 일단 문짝을 떼어버린 상태입니다.
현재 문 색상과 맞추는 필름 작업까지는 마쳤고, 화요일에 히든 슬라이딩 도어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제 더 이상 손 볼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살다 보니 하나둘씩 수정하게 되네요. 이런 식으로 구조를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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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조적 파티션만으로는 물 튐 잡기가 정말 힘들죠. 저도 비슷하게 했다가 결국 유리문 달았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맞아요.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물이 사방으로 튀어서 당황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욕실 내 동선과 습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문을 닫아야만 공간 활용이 가능한 구조라면, 슬라이딩 도어로의 교체가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교체 전 벽체 내부에 슬라이딩 도어가 들어갈 공간이 충분한지, 필름 마감 면과 도어의 단차가 적절한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방 화장실 문을 떼어내셨다니 과감하시네요. 히든 슬라이딩으로 바꾸면 확실히 깔끔해 보이긴 하겠어요.
필름 작업 먼저 끝내두신 건 잘하셨네요. 도어 교체 후에 필름 다시 하려면 번거로운데 순서가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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