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발장 몸체 재활용해서 문짝만 교체하려는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먼***탈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아파트 전체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을 때, 깊은 고민 없이 철거부터 시작했다가 결국 샷시만 제외하고 전부 수리하게 되었던 대참사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시공을 연구하고 자재를 주문해서 직접 시공했지만, 결국 후회와 눈물, 땀으로 끝났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 시간이 좀 생겨서 그동안 미뤄왔던 현관 신발장을 살짝 고쳐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전체를 다 바꾸기에는 부담스러워서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현재 계획은 기존 신발장의 몸체와 신발 거치대, 경첩, 다보 같은 부속품들은 최대한 재활용하고, 겉으로 보이는 문짝만 신규로 주문해서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변경해서 마감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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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수***요2시간 전

몸체 상태가 괜찮다면 문짝만 바꾸는 게 비용 절감에는 최고죠. 다만 기존 경첩 구멍 위치가 새 문짝과 정확히 맞을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먼***탈1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경첩 위치가 조금만 달라도 다시 뚫어야 하니까요.

나***아1시간 전

기존 몸체 색상이랑 새 문짝 색상이 이질감이 없을까요? 완전 다른 색으로 가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먼***탈1시간 전

색상은 아예 다르게 가려고 계획 중이라 그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셀***듦1시간 전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시도했다가 결국 몸체까지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문짝 사이즈 실측을 정말 정밀하게 하셔야 합니다.

공***중1시간 전

기존 경첩을 그대로 쓰신다면 문짝 주문하실 때 경첩 타공 위치를 정확히 지정해서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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