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간접조명 포인트와 창호 선택 고민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벽과 천장은 흰색으로 맞추고, 조명을 활용해서 공간에 입체감을 줘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례 사진들을 모으다 보니 대부분 간접조명 위주더라고요.
거실은 천장 전체를 두르는 것보다 한쪽 면에만 간접조명을 넣는 게 더 깔끔해 보이는데, 일렬로 길게 들어가는 조명은 멋있긴 하지만 자칫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주방의 경우 위쪽으로 빛이 퍼지는 업라이트 조명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 경우 기름 먼지가 많이 앉을 것 같아 관리가 힘들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대신 주방 옆 창가 코너 쪽에는 꼭 조명을 달아보고 싶습니다.
욕실은 호텔처럼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데, 저희 집 욕실이 길고 좁은 형태라 최대한 심플하게 가려고 합니다. 거실 천장은 깊게 파서 시도해볼 생각이고, 안방 가벽 위에는 유리를 얹어서 답답함을 덜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창호를 보고 있는데, 미닫이보다 여닫이 창호가 더 마음에 듭니다. 다만 비용 차이가 많이 나겠죠? 그리고 이중창은 사이에 먼지가 끼어 뿌옇게 변하는 게 싫어서 고민이 됩니다. 이런 부분들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응봉동전기
후기 26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이중창 먼지는 정말 스트레스죠. 저도 그것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선택하더라고요.
역시 이중창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까요?
주방 업라이트는 예쁘긴 한데 청소 생각하시면 다시 고민해보세요. 생각보다 자주 닦아줘야 합니다.
역시 관리가 문제겠네요.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 설계와 창호 선택이 핵심입니다. 우선 조명은 공간의 조도 계획을 먼저 세우신 뒤 포인트 위치를 정하시고, 창호는 여닫이의 경우 개폐 방향에 따른 가구 배치 간섭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여닫이가 확실히 비싸긴 합니다. 특히 사이즈가 크면 더 그렇더라고요.
맞아요. 비용 차이가 꽤 나서 부분적으로만 섞어서 쓰기도 하시더라고요.
화이트 톤에 간접등 조합은 실패 없죠. 다만 색온도를 잘 맞추셔야 차가운 느낌을 뺄 수 있습니다.
색온도 조절이 중요하군요. 팁 감사합니다.
좁은 욕실에 호텔 느낌 내시려면 조명 위치가 정말 중요합니다. 거울 뒤쪽 간접등 추천드려요.
안방 가벽 위에 유리 얹는 건 목공이랑 유리 업체 조율이 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목공 전 전기 공정 진행 요청받았는데 조명 계획과 업체 선정 순서가 고민입니다
- 비확장 30평 거실 다운라이트 8개와 간접등만으로 충분할지 고민입니다
- 반셀프 마감 단계에서 실링팬과 욕실 조명 설치 후 체크할 점 질문드립니다
- 해외 브랜드 조명 직구와 국내 구매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 신축 입주 전 최소 공정으로 계획한 반셀프 일정과 조명 변경안 검토 부탁드립니다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