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에서 공정 일정을 계속 변경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이번에 처음으로 턴키 업체를 통해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집주인입니다. 공사 시작 전에는 일정을 다 맞춰주셨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일정이 계속 바뀌어서 당황스럽네요.
가장 먼저 철거 공사 때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사 하루 전날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정확한 사유는 말해주지 못한다며 철거를 2일 늦췄습니다. 바로 다음 날이 창호 시공이라 그날은 피해서 다음 날에 진행하는 식으로 일정을 조정하더라고요.
그렇게 철거가 밀리더니 이번에는 공정표에서 미장과 퍼티 작업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물어보니 미장과 퍼티는 나중에 몰딩이랑 벽지 작업할 때 같이 진행하시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전기 공사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무런 말도 없다가 제가 먼저 상담 채널로 연락을 하니 그제서야 오늘 공사가 미뤄졌다고 통보를 하네요.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공사 진행 중에 일정이 어느 정도 변동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날에 통보하거나 제가 먼저 물어봐야 당일 취소를 알려주는 이런 식의 운영이 보통 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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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전날 통보는 그나마 낫지만, 당일에 연락해서 미뤄졌다고 하는 건 정말 너무하네요. 보통은 미리 조율을 해야 하잖아요.
맞아요, 제가 먼저 연락 안 했으면 그냥 지나갔을 것 같아서 더 답답합니다.
미장과 퍼티를 몰딩, 도배 때 같이 한다는 게 좀 걸리네요. 원래 순서대로 진행하는 게 마감이 깔끔할 텐데 말이죠.
사유도 말 못 하고 일정을 늦췄다는 부분이 찜찜하네요. 인력 수급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확인해 보셨나요?
물어봤는데 그냥 정확한 사유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만 하셔서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턴키인데 소통이 너무 안 되네요. 일정표 다시 받으시고 확답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정이 꼬이면 뒤에 오는 팀들이 다 영향을 받는데, 창호 시공 일정까지 고려해서 늦췄다니 일단은 맞추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긴 하네요.
보통 일정이 밀릴 수는 있지만, 소통 방식이 너무 일방적이신 것 같아요. 계약서에 일정 관련 조항은 없으신가요?
보통 턴키 계약서에는 공기 지연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긴 하더라고요.
전기 공사 당일 통보는 선을 넘었네요. 현장 관리자가 누구인지 확인해 보세요.
처음 하시는 거라 더 불안하시겠어요. 지금이라도 전체 수정된 공정표를 요청해서 공유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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