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부분 시공을 위한 반셀프 공정 순서와 일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살릴 부분은 최대한 살리면서 최소한의 시공으로 분위기를 바꾸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필름과 전기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으며, 로맨틱하고 포근한 느낌의 집을 만들고 싶지만 기본 자재에 우드 톤이 많아 홈스타일링으로 보완할 생각입니다.
현재 구상한 공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목공으로 신발장 위치를 조정하고 벤치를 제작한 뒤, 샷시 전체 필름 작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그 후 전기 공사로 펜트리와 드레스룸, 안방에 콘센트를 증설하고 거실과 복도에 다운라이트를 매립하며 식탁등 위치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마감 단계로는 서재와 안방에 셀프 페인팅을 하고, 베란다 세라믹 코트와 현관 타일 덧방을 진행한 뒤 마지막으로 입주청소를 잡았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10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 초보라 이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페인팅과 도배, 타일 작업의 선후 관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직장 근처라 하루에 2, 3시간 이상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계획대로 세부 일정을 잡아도 무리가 없을지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체적으로 큰 틀은 잡으신 것 같은데, 타일 덧방을 뒤로 미루신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먼지가 많이 나는 작업은 앞순서에 배치하는 편이라서요.
그 생각을 못 했습니다. 타일 작업 후에 청소를 하면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앞 순서로 옮기는 게 나을까요?
콘센트 증설이랑 다운라이트 매립하시려면 천장이나 벽면 타공이 들어가는데, 필름 작업 전에 전기 공사를 먼저 끝내시는 게 마감이 더 깔끔할 수 있습니다.
목공 후에 바로 필름 들어가는 건 좋은 순서네요. 다만 셀프 페인팅 하시는 방들이 필름 작업 범위와 겹치는지 확인해 보세요.
맞습니다. 페인트 튀거나 필름지 겹치는 부분 처리 때문에 순서 잘 짜셔야 해요.
세라믹 코트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완전히 건조되는 시간이 필요하니 입주청소 전에는 무조건 끝내셔야 합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넉넉하시니 다행이네요. 신축이라 큰 철거가 없어서 10일이면 충분해 보이지만, 공정 간 간섭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우드 톤이 많아서 고민이시군요. 필름으로 톤만 잘 잡아도 분위기가 확 바뀌니 전기 공사랑 같이 신경 써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업체에서 공정 일정을 계속 변경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 철거 최소화한 20평대 구축 리폼 계획인데 공정 순서와 일정 적절한지 봐주세요
- 구축 25평 턴키 공정 계획 중인데 타일과 중문 마감 일정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30평대 턴키 견적서 받았는데 공정별 금액이 적정한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 해외 거주 중이라 반셀프로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와 샷시 및 방수 확인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