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뒤 이주 예정인 집, 실거주용 도배 자재 선택과 공정 순서 질문드립니다
10년 전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진행하고 8년 정도 거주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세를 주고 제가 따로 나와 살다가, 이번에 다시 들어가 살게 되어 내년 2월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집이 향후 2년에서 5년 뒤에는 이주해야 할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재건축 관련 일정이 나와 있긴 하지만, 보통 이런 계획은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전까지는 제가 직접 거주해야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도배를 새로 하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 디아망 같은 고가 라인으로 가는 것이 사치일지 고민입니다. 그냥 베스티로 정도로 무난하게 가는 것이 맞을까요? 10년 전에는 환경호르몬 걱정이 적은 LG 브랜드 제품으로 시공했었는데, 당시에는 포인트 벽지를 한 곳씩 두는 게 유행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크림화이트 계열로 통일하고 싶습니다.
추가로 고민인 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소리잠 장판도 함께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바꾸게 된다면 도배를 먼저 하고 장판을 하는 순서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관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보관 기간을 최대한 짧게 잡고 싶습니다. 도배를 진행하는 기간에 욕실 수전 부분 수리를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도 여쭤봅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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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사랑
후기 27개 · 경기 평택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2~5년 뒤면 생각보다 짧은 기간이라 디아망은 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베스티로 정도만 해도 크림화이트 톤이면 충분히 깨끗해 보입니다.
역시 무난한 쪽이 낫겠죠? 그래도 매일 보는 벽지라 고민이 되네요.
보통은 도배 먼저 하고 장판을 깝니다. 그래야 벽지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수전 교체는 금방 끝나서 도배랑 같이 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작업자가 겹치면 동선 꼬일 수 있으니 일정 조율 잘 하셔야 해요.
아, 작업자분들끼리 동선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확인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도배와 수전 수리를 동시에 진행하시려면, 수전 교체와 같은 설비 작업을 먼저 완료하여 누수 여부를 확인한 뒤 도배 공정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장판 교체 시에는 도배 후 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관이사 비용 만만치 않은데 최대한 짧게 잡으세요. 도배 하루 이틀이면 끝나니까 수전 작업은 전날에 미리 끝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예전에 포인트 벽지 썼다가 후회해서 이번에 올 화이트로 바꿨는데 훨씬 넓어 보여요. 크림화이트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디아망이 내구성은 좋지만, 5년 뒤에 나갈 집이라면 가성비 생각해서 베스티로 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재건축 일정은 정말 알 수 없어서 너무 무리한 투자는 비추입니다.
소리잠 장판 쓰셨으면 두께감이 좀 있으실 텐데, 교체하실 때 바닥 평탄화 상태 확인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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