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으로 진행했던 부분 공사 후 추가로 진행하려는 목공 중심의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처음 이사 올 때 예산 문제로 정말 최소한의 부분 공사만 진행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싱크대와 욕실, 문, 중문 정도만 교체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뒀는데, 막상 살다 보니 손대지 않은 부분들이 계속 눈에 거슬려서 결국 나머지 공사를 한꺼번에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하지 않고 짠내나게 아끼면 결국 다 티가 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목공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잡은 2주(워킹데이 10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차: 샷시 교체 2일차: 문 및 몰딩 철거 3, 4일차: 전기 공사 (콘센트 증설 및 천장 전기 작업) 5일차: 목공 1차 주말: 베란다 타일 작업 6, 7일차: 목공 2차 (천장 평탄화 작업) 8, 9, 10일차: 도배 및 마루 시공
현장 감독은 퇴근 후나 연차를 활용해 방문할 예정입니다. 제가 세운 이 공정 순서가 무리가 없는지, 특히 목공을 두 번으로 나누어 배치한 점이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직접 진행하시면서 겪으신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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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목공을 5일차에 한 번 하시고 6, 7일차에 다시 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은 한 번에 몰아서 끝내는 게 인건비 절감에 유리할 텐데요.
천장 평탄화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일정을 나누어 잡았는데, 한 번에 진행하는 게 더 나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목공 공정을 분리하기보다, 전기 작업이 완료된 직후에 목공을 연속적으로 배치하여 마감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천장 평탄화와 몰딩 작업이 겹치므로 공정을 통합해 인건비를 최적화하는 방향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말에 베란다 타일을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평일 소음 민원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니까요.
도배랑 마루를 마지막 3일 동안 몰아서 하시는데, 마루 시공 후 도배를 하시는지 아니면 반대인지 순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은 마루 먼저 하고 도배를 해야 마루 위쪽 몰딩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전기 공사 때 콘센트 증설 위치 정확히 잡으셨나요? 목공 들어가기 전에 위치 확정 안 되면 나중에 벽 뚫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샷시 교체 후에 바로 철거 들어가시는군요. 폐기물 양이 상당할 텐데 수거 일정은 미리 조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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