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누수 석고 갈면서 우물천장이랑 실링팬까지 할지 고민이에요
거실 천장에 누수가 생겨서 어차피 석고보드를 뜯어내야 하는 상황이에요. 주방 쪽은 상부장 떼어내고 몰딩 앞쪽 10cm 띄워서 전체 교체하기로 했는데, 거실은 물길 따라 석고를 바꾸기로 했거든요.
근데 업체에서 석고 바꾸는 김에 구형 우물천장 디자인을 새로 잡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시더라고요. 같이 하면 비용이 좀 절감될 것 같긴 한데, 우물천장에 다운라이트 넣고 실링팬 하나 추가하는 조건으로 200만원 정도 말씀하시네요. 지난번에 얼핏 100만원 정도 추가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비싸게 느껴져요.
조명도 고민인데 아이가 어려서 너무 어두우면 불편할 것 같거든요. T5 라인 조명이 전구 사이즈나 색상이 다양하다고 해서 그걸로 갈까 생각 중이에요. 실링팬도 소음 적은 제품으로 찾고 있는데 사이즈 외에 또 챙겨야 할 게 있을지 모르겠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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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물천장 새로 잡으면서 실링팬 보강까지 같이 하면 200만원 선이면 적당한 것 같기도 해요. 어차피 석고 뜯었을 때 보강 작업 제대로 하는 게 나중에 안심되더라고요.
보강 작업이 따로 들어가는 거군요. 비용이 좀 부담돼서 망설여지는데 역시 뜯었을 때 하는 게 낫겠죠
T5 조명은 간접등 느낌이라 메인등 없이 그것만으로는 좀 어두울 수 있어요. 아이 키우시면 보조 조명을 충분히 배치하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
실링팬은 층고 확인이 제일 중요해요. 너무 큰 사이즈 고르면 압박감 느껴질 수 있어서 거실 면적에 맞는 제품인지 꼭 체크해보세요.
아 층고 생각을 못 했네요. 사이즈 결정하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누수 때문에 하는 공사라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석고 교체할 때 곰팡이 핀 부분 확실히 제거됐는지 꼭 확인하시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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