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평몰딩 셀프 시공 시 재단 방법과 자재 운반 팁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거실과 주방 천장 몰딩을 직접 교체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큰 몰딩들은 전부 제거한 상태이고, 필름지가 붙어 나오는 몰딩 자재를 구매해서 둘러보려고 해요.
재단 방식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미리 전체 치수를 다 재서 한꺼번에 잘라두는 것보다 하나를 붙이고 다시 정확하게 재서 자르고 붙이는 방식이 더 잘 맞을까요? 제가 꼼꼼하게 맞추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어떤 방법이 오차가 적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재 운반 문제도 걱정입니다. 몰딩 기본 길이가 240cm로 나오는데, 이걸 직접 차로 실어 올 때 무게나 부피가 어느 정도 될까요? 걸레받이 자재까지 같이 구매하면 여자 혼자서 충분히 옮길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무조건 도움을 줄 사람이 필요한지 판단이 안 섭니다.
마지막으로 몰딩을 고정하고 나서 생기는 타카 자국들은 보통 실리콘이나 핸디코트로 마감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처리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셀프로 진행하려니 하나부터 열까지 조심스럽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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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하나 붙이고 다시 재는 게 확실히 오차가 적습니다. 특히 벽이 완전 수직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현장에서 맞춤 재단하시는 걸 추천해요.
역시 그렇군요. 시간은 좀 더 걸리더라도 정확하게 가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240cm면 일반 승용차에는 절대 안 들어갑니다. SUV라도 뒷좌석 폴딩해야 겨우 들어가는데, 걸레받이까지 합쳐지면 무게가 꽤 나가서 혼자서는 벅차실 거예요.
타카 자국은 핸디코트로 메우고 샌딩하신 뒤에 도장하시거나, 필름지 색상과 맞는 실리콘으로 얇게 쏴서 마감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몰딩 개수 주문하실 때 240cm 나눠서 계산하시고 여유분 한두 개 더 주문하세요. 재단 실수하면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모서리 45도 각도 칠 때 실수 많이 해서 여유분 필수입니다.
몰딩 박을 때 옆에서 잡아줄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작업 속도가 3배는 빨라집니다. 가급적 2인 1조로 진행하세요.
필름지 몰딩이면 색상이 기성품이라도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요. 혹시 다른 부분과 색 맞춤이 필요하시다면 미리 샘플 확인해 보세요.
몰딩 작업하실 때 조명 배선 작업 일정이랑 겹치지 않게 조절하세요. 서로 동선 꼬이면 작업하기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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