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는 싼 업체랑 체계적인 비싼 업체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턴키 업체 두 곳을 놓고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한 곳은 경력이 꽤 된다고 하는데 면허가 없고, 계약 전 실측이나 상세 견적서 없이 그냥 메모 형태로만 금액을 알려주더라고요. 대금 지급도 착수 때 50%, 끝날 때 50% 이렇게 딱 두 번으로 나누는 구조예요.
반면에 다른 곳은 면허도 있고 실측부터 세부 품목까지 투명하게 다 짚어줘서 소통이 정말 잘 돼요. 일정 설계도 체계적이라 믿음이 가는데, 문제는 금액이 800만 원 정도 더 비싸더라고요. 여기는 대금 지급도 4회로 나눠서 진행하고요.
면허 없는 곳이 저희 단지 시공 경험이 있어서 구조를 잘 안다는 게 끌리는데, 정작 계약 전 단계에서 보여주는 태도는 너무 불투명해서 찝찝해요. 금액 차이가 꽤 나다 보니 자꾸 판단이 흐려지는데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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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상세 견적서 없이 메모로만 주는 곳은 나중에 추가금 파티 열릴 확률이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고생했어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금액이 싸서 혹했는데 메모 견적이라는 말에 다시 멈칫하게 되네요.
면허 유무가 생각보다 커요. 사고 났을 때 보상 문제나 책임 소재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단지 경험 있는 게 편하긴 한데, 소통 안 되는 업체랑 일하면 공사 내내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거예요.
맞아요. B업체랑 얘기할 때 느꼈던 그 쾌적함이 계속 생각나서 더 고민되네요.
착수금 50%는 너무 과한 것 같아요. 보통은 10~30% 정도로 잡는데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요.
800만 원 차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정신 건강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B업체가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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