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유격이랑 화장실 방수 상태가도무지 모르겠어요
인테리어 2주 차에 접어들었는데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업체에서는 문제없다고 하는데 비전문가 눈에는 마감이 덜 된 것처럼 보여서 계속 찝찝해요.
특히 우물천장 쪽에 홈이 파여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그냥 도배지로 덮는 게 맞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간접등을 넣을 예정인데 유격 때문에 빛이 새어 나올까 봐 걱정돼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모델로 골랐는데, 천장 MDF가 물을 먹으면 혹시 변색이 올 수도 있을까요.
화장실은 철거하고 액방 1회에 도막 1회까지 끝난 상태인데, 이게 제대로 된 건지 판단할 기준이 없어서 답답해요. 목공 일정은 끝났다고 하는데 지금 단계에서 더 확인해야 할 게 있을지 고민입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물천장 홈 부분은 보통 도배지로 덮긴 하는데, 유격이 너무 심하면 빛샘 현상 생길 수 있더라고요. 도배 전에 목수님께 한 번 더 잡아달라고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아, 빛샘이 진짜 걱정이었거든요. 내일 업체에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고 요청해봐야겠어요.
액방이랑 도막방수 조합이면 일반적인 공정은 맞는데, 겹치는 부분이나 모서리 쪽이 꼼꼼하게 발렸는지가 중요해요. 굳기 전에 꼼꼼히 살펴보세요.
저도 디아망 회벽 썼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웬만한 건 잘 가려주더라고요. 다만 MDF 변색은 습기 관리만 잘 되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디아망이 두께감이 있군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저도 지금 공정 중인데 진짜 업체 말만 믿기엔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목공 끝났으면 도배 들어가기 전에 최대한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도배지 붙고 나면 수정하기 진짜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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