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예산 초과로 인한 목공 공정 축소 및 가성비 조정 고민입니다
구축 아파트 전체 공사를 앞두고 견적을 받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높게 나와서 고민입니다. 처음 잡았던 예산보다 훨씬 초과한 상태라 어디서 비용을 줄여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열 시공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가성비 있게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견적서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들이 꽤 있고 가전 구매 비용까지 생각하면 부담이 너무 큽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목공 공정을 조정해볼까 합니다. 9미리 문선을 포기하고 일반 몰딩 필름 시공으로 변경하면 벽체 다듬기 작업이나 우물천장 평탄화 작업을 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하면 목공비가 많이 빠질까요?
가성비를 챙기면서도 분위기를 해치지 않게 추가로 빼거나 변경하면 좋을 만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일 오후 2시 이후에만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이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문선이랑 천장 평탄화 빼면 확실히 인건비랑 자재비가 줄어들긴 하죠. 다만 시각적인 만족도는 차이가 클 수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 그래서도 포기가 안 되는데 예산이 너무 빡빡해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 공정의 범위를 결정하시기 전에, 현재 집의 벽체 수평 상태와 천장 단차 정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가 양호하다면 평탄화 작업을 제외하고 필름 마감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열이 중요하시다면 다른 디자인 요소보다는 단열재 보강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시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덜어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전 비용까지 생각하시면 정말 타격이 크시겠네요. 필름 시공만 잘해도 분위기는 충분히 살릴 수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오후 2시 이후 감독이면 업체랑 소통할 때 마감 확인 시간을 잘 조율하셔야겠어요. 목공비 줄이는 것도 방법이지만 자재 등급을 조정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업체 선정 시 실무 경험 유무와 디자이너 협업 방식의 중요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표 짰는데 예산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 구축 20년 차 아파트 샷시 제외 올철거 반셀프 공정 순서와 일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 고가 자재와 풀옵션으로 올수리한 집, 5년 뒤 매도 시 가치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턴키 마감 단계에서 시공자분이 챙겨주신 세부 마감과 청소 상태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