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0년 차 아파트 샷시 제외 올철거 반셀프 공정 순서와 일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준공 18년 정도 된 전용 72m2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샷시를 제외하고 올철거부터 장판까지 직접 공정을 잡아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제가 구상한 계획은 도배 날짜를 가장 먼저 확정 짓고, 그 일정에 맞춰 나머지 공정들을 앞뒤로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철거와 확장부터 시작해서 덧창 시공, 전기, 목공, 욕실, 중문, 도배 순으로 잡았고, 마지막에 싱크대와 신발장, 비디오폰을 넣은 뒤 장판과 조명, 에어컨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공사 기간은 대략 한 달 조금 넘게 잡고 있는데, 주말 일정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전기 작업의 경우 목공 전후로 두 번에 나누어 배치했는데 이렇게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효율적인 방법이 따로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 감독을 위해 일 년 치 휴가를 이 기간에 모두 몰아서 사용할 예정이라 대부분의 공정에 직접 참여하려고 합니다. 예산은 3,000만 원에 예비비 500만 원을 따로 책정해 두었습니다. 이 정도의 공정 흐름과 예산 배분이 적절한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순서가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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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기 공정을 두 번으로 나누신 건 아주 잘하신 선택 같아요. 목공 전에 배선 잡고, 목공 후에 등기구 달아야 하니까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혹시 전기 작업 사이에 간격은 어느 정도 두는 게 좋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도배를 기준으로 일정을 잡으셨는데, 도배 전후로 가구 설치와 바닥재 시공 순서가 겹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장판 시공 전 가구 설치가 완료되어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비비 500만 원 잡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구축은 뜯어보면 변수가 많아서 꼭 필요하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18년 차면 설비 쪽에서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서 예비비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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