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아파트 반셀프 공정 일정과 업체 섭외 기준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거실 분위기와 전체적인 톤을 잡기 위해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턴키 업체 다섯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항목들이 많고 신축이다 보니 업체 쪽에서도 그리 적극적이지 않으신 것 같아 직접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공용 공간 전체 필름 작업과 주방 아일랜드 및 냉장고장 제작, 거실과 복도 주방의 디아망 도배입니다. 특히 타워형 주방이라 기존 소형 아일랜드를 빼고 수납용 긴 아일랜드를 새로 제작해 넣을 예정입니다. 조명은 우물천장과 커튼박스 간접등, 다운라이트, 화장실 간접등을 생각하고 있으며 실링팬 보강과 반매립 TV 아트월 등 목공 작업도 포함됩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걸레받이입니다. 없이 가고 싶은데 필름 작업을 해야 할지 아니면 아예 없애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다운라이트 2인치와 3인치 중 어떤 것이 좋을지, 너무 많이 설치하고 싶지는 않은데 적정 수준을 모르겠습니다.
실측부터 입주까지 약 20일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직장인이라 낮에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맘에 드는 업체들은 이미 일정이 마감되었다고 하여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명 공정은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 짧은 일정 안에 목공과 조명을 같이 할 수 있는 업체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실측 후 바로 공사에 들어가는 타이트한 일정이라 더 그러실 거예요. 특히 목공과 전기가 엮여 있으면 조율이 핵심인데, 이 부분 소통이 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업체분들이 일정이 짧다고 다들 거절하셔서 마음이 급하네요.
디아망으로 가신다면 고급스럽겠네요. 걸레받이 없애는 건 마감 디테일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시공 사례 많이 찾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실측 직후 목공과 전기 작업이 선행되어야 이후 필름과 도배 마감이 가능합니다. 특히 아일랜드 제작과 냉장고장 설치 위치에 따른 전기 배선 작업이 먼저 확정되어야 하므로, 공정 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순서로 일정을 재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다운라이트 2인치 3인치 고민하시는데, 보통 2인치가 더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배치하면 천장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도면 그려보며 조절하세요.
가족분이 현장 감독을 도와주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공정 바뀔 때마다 체크리스트 만드셔서 확인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체크리스트 꼭 만들어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신축 필름 작업은 범위가 넓으면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립니다. 도배 전에 필름이 완전히 끝나야 하니 일정 겹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업체 선정 시 실무 경험 유무와 디자이너 협업 방식의 중요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 구축 아파트 예산 초과로 인한 목공 공정 축소 및 가성비 조정 고민입니다
-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표 짰는데 예산 차이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 구축 20년 차 아파트 샷시 제외 올철거 반셀프 공정 순서와 일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 고가 자재와 풀옵션으로 올수리한 집, 5년 뒤 매도 시 가치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