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우레아 줄눈 시공 후 1년 9개월이 지났는데 이 상태가 정상인가요
24년 7월에 줄눈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사진은 따로 남겨두지 않아서 현재 상태로만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시공 직후에는 나름대로 만족하며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조만간 이사를 가게 되어 다시 줄눈 작업을 해야 할 상황이라 문득 지금 집 상태를 살펴보니 처음과는 달라진 점들이 보여서 질문 올립니다.
우선 안방 욕실의 경우, 줄눈이 많이 꺼졌다고 해야 할까요. 타일 옆부분이 하얗게 드러나 보입니다. 바닥 부분과 벽 부분 모두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실 욕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곳입니다. 여기는 처음 시공 때부터 줄눈제가 타일에 묻은 상태로 작업이 끝났었습니다. 당시에는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탈락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두었는데, 2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묻어 있네요.
다음 집으로 이사가면 다시 줄눈을 할 계획인데, 지금 겪고 있는 이런 현상들이 폴리우레아라는 소재의 특성인 것인지, 아니면 시공상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혹은 한여름에 시공해서 그런 영향이 있을까요.
보통 줄눈 수명이 원래 몇 년 정도 되는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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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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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줄눈이 꺼진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같이 올렸어야 했는데 누락했네요. 타일 경계선 쪽에 빈틈이 보일 정도로 내려앉은 상태입니다.
타일에 묻은 건 처음에 제대로 닦아내지 않은 것 같네요. 2년 동안 안 지워졌다면 그냥 굳어버린 것 같습니다.
수명은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그렇게 빨리 꺼지지는 않는데 의아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소재 특성인지 시공 문제인지 구분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여름철 시공이면 온도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시공 숙련도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벽면 줄눈까지 같이 하신 건가요? 보통 바닥보다 벽쪽이 더 빨리 변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거실 욕실에 묻은 건 그냥 놔두면 지워지는 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거라 처음 마감이 아쉬운 상황이네요.
네, 저도 그냥 두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수명에 대해 정해진 기준이 있을까요? 저도 다음 집 시공 때 참고하고 싶습니다.
폴리우레아 특성상 수축이 있을 순 있지만 육안으로 하얗게 보일 정도면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용 빈도가 낮은 거실 욕실조차 마감이 그대로라면 시공 당시 닦아내기 공정이 생략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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