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메인등 대신 매립등으로 구성할 때 조도와 시공 방법이 궁금합니다
요즘 인테리어 사진들을 찾아보면 거실이나 방에 커다란 메인등 없이 매립등을 여러 개 나누어 설치하는 게 유행인 것 같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조명을 바꿔볼까 하는데, 몇 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우선 조도 문제입니다. 매립등을 군데군데 나누어 배치하면 전체적인 밝기가 충분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조등으로 쓰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메인 조명 없이 매립등만으로 구성했을 때 생활하기에 조도가 괜찮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전구가 수명을 다했을 때 매립등 교체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반 등기구처럼 쉽게 갈 수 있는 구조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치 비용과 방법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저희 집은 오래된 구축이라 천장 중앙에만 전기 선이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매립등을 여러 군데 설치하려면 전선을 새로 깔아야 할 것 같은데, 보통 찬장 안쪽 등으로 전선을 매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나요? 이런 잔기공사가 들어갈 때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설치가 이루어지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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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동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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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구축에서 매립등으로 바꿨는데, 개수를 충분히 잡지 않으면 생각보다 어둡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배치 계획을 잘 세우셔야 해요.
역시 개수가 중요하겠네요. 혹시 추천하시는 배치 간격이나 기준이 있을까요?
구축은 전선 하나에서 여러 개로 따내는 작업이 필수라 전기 기술자분과 상의해서 타공 위치를 잡으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교체 방법은 제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구멍으로 쏙 빼서 갈아 끼우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으실 거예요.
비용은 타공 개수나 전선 연장 길이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인건비 비중이 큽니다.
조도는 전구 색상이나 와트 수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설치 전에 샘플을 확인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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