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중심 33평 반셀프 계획, 4천만 원 예산 맞추기 위한 비용 절감 고민
구축 아파트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 반셀프 진행자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단열이라서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짜봤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정은 행위허가 신고부터 철거, 목공, 전기, 샷시, 폴딩도어와 중문, 욕실 및 타일, 디자인월, 도배, 장판, 탄성코트, 가구, 방화문, 인터폰 교체까지입니다. 특히 목공 단계에서 침실 확장부 단열 공사와 거실 발코니 천정 덴조 및 가베 작업, 그리고 우수배관 케이싱 작업 등을 상세하게 잡았습니다.
전기 공정에서는 콘센트 신설과 스위치 위치 이동, 다운라이트 및 간접조명 설치를 포함했고, 샷시는 로이 유리를 적용해 교체할 예정입니다. 가구는 싱크대와 붙박이장, 신발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추정 금액을 산정해 보니 예산을 초과하는 상황입니다. 총예산을 4,000만 원 수준으로 맞추고 싶은데, 현재 계획으로는 금액이 더 높게 나옵니다. 가구 품목을 브랜드 제품에서 사제 업체로 변경하면 200만 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외에 비용을 더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매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작업지시서를 상세하게 만들고 사진을 첨부해 소통 가능한 분들을 섭외하려고 하는데, 이런 방식으로 진행했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예산 절감 팁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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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가구 사제로 돌리는 건 좋은 선택지 같아요. 근데 목공 범위가 꽤 넓으신데, 현장 감독 못 하시면 작업지시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꼼꼼하게 작성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혹시 지시서에 꼭 넣어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단열과 목공 범위가 넓고 전기 신설 작업이 많으므로, 공정 간 간섭을 줄이는 일정 배치가 중요합니다. 특히 샷시 설치 후 목공 마감과 전기 배선 작업의 순서를 명확히 구분하여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로이 유리 적용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면 샷시 외에 터닝도어 기밀성도 꼭 확인해 보세요.
작업지시서 만드실 때 사진뿐만 아니라 정확한 치수를 기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더라고요.
동감합니다. 특히 전기 콘센트 이동 거리 같은 건 센티미터 단위로 적어두셔야 오차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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