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 계획 중인데 공정별 일정 배치가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구축 아파트 30평대 진입하면서 턴키로 공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업체와 어느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일정을 잡았는데, 제가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이 스케줄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현관 확장 공사가 이미 되어 있는 상태라 현관 쪽 타일과 장, 중문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바닥은 그대로 유지하고, 부엌과 욕실은 전체적으로 올교체를 진행하며 도배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거실 천장을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철거를 시작으로 전기, 설비, 목공, 대리석, 방수 순으로 잡았습니다. 이후 도막 양생과 필름 작업을 거쳐 타일, 도기, 도배, 조명, 가구 및 대리석 시공,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소 순으로 마무리하는 계획입니다.
예산은 어느 정도 범위를 잡아두었으나, 제가 현장 감독을 위해 하루 중 정확히 언제 방문해야 효율적일지, 혹은 이 공정 순서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임에도 불구하고 세부 일정을 확인하고 싶은데, 이 정도의 흐름이 일반적인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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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적인 흐름은 무난해 보입니다. 다만 목공 이후에 대리석과 방수가 들어가는 일정이 조금 특이해 보이는데, 어떤 부위에 대리석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순서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대리석 시공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군요. 업체에 정확히 어떤 용도로 그 시점에 배치했는지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거실 천장 평탄화에 중점을 두신다면 목공 작업 때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평탄화 작업 후 도배 마감이 중요해서 그 사이 간격이 적절한지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맞아요. 평탄화하고 나서 면이 제대로 안 잡히면 도배했을 때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목공 끝나고 꼭 확인해 보세요.
현장 방문 시간은 보통 공정이 끝나는 오후 늦게 가셔서 내일 들어올 작업 내용 확인하시고, 마감 상태 체크하시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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