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 온도조절기 전원 불능 상태인데 셀프 수리 가능할까요
매수 후에 집 여기저기 하자가 보이기 시작해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사 오고 3개월쯤 지나 적응할 때쯤 누수가 터져서 비용 지출이 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난방 온도 조절기 전원이 아예 안 들어오네요.
지역난방이라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니 AS 기사님 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기사님께 연락하니 교체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전에 도배 사장님이 납땜이 떨어질 것 같다고 말씀해주신 적이 있어서 그 부분을 언급했더니, 근처 전파사 같은 곳에 가서 수리 요청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AS 기사님이신데 왜 직접 안 해주시는 건지 당황스럽네요.
혹시나 해서 관리사무소에 다시 연락해 납땜 문제를 말씀드렸더니, 도배 사장님이 뭘 아느냐는 식으로 반응하시더라고요. 친절하게 알려주신 도배 사장님께 괜히 실례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결국 관리사무소에서는 온도조절기는 수리 개념이 없고 교체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납땜 정도는 직접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비용을 들여야 하나 싶어 속상합니다. 인두기는 가지고 있는데 납은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보통 철물점에서 파는지 궁금합니다. 셀프로 가능할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응봉동전기
후기 26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납은 보통 큰 철물점이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다만 전원 자체가 안 들어오는 거면 납땜 외에 다른 원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온라인으로도 파는군요. 일단 납부터 구해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관리소에서 교체만 가능하다고 하는 건 아마 부품 수급이나 책임 소재 때문에 그럴 거예요. 직접 하시려면 기기 모델명 확인부터 하세요.
네, 모델명은 이미 확인해 둔 상태입니다.
인두기 있으시면 시도해볼 만하지만, 전자기기 내부 단자 확인해보셨나요? 단순히 납이 떨어진 건지 아니면 기판 자체가 나간 건지 알아야 합니다.
아직 뜯어보지는 못했고 도배 사장님 말씀만 믿고 여쭤본 상황입니다.
지역난방 조절기가 생각보다 예민해서 잘못 건드리면 더 큰 비용 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맞아요. 특히 전원부 쪽은 쇼트 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도배 사장님들이 의외로 이런 집 구조나 자잘한 하자를 잘 캐치하시더라고요. 그분 말씀이 맞을 확률이 높긴 합니다.
동네 작은 철물점보다는 규모 좀 있는 곳에 가셔야 납을 팔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수에 온도조절기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전기 작업과 도배 공정 순서, 실링팬 설치를 미리 해도 괜찮은 걸까요
- 전체 틀 변경 없는 반셀프 공사 시 전기설비 공정 포함 여부와 작업 범위 문의
- 구축 아파트 메인등 대신 매립등으로 구성할 때 조도와 시공 방법이 궁금합니다
- 조명 계획 초보인데 타공 위치와 개수 결정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 식탁 조명 스타일 결정 장애 왔는데 선택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