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비드로 맞춘 마루 단차와 펫 전용 텍스처의 선택 | 안산 푸르지오 24평

반*끝

안산 푸르지오 24평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은 포쉐린 타일로, 방 3곳은 강마루로 나누어 시공한 사례예요. 안방 드레스룸 문턱 부분의 미장이 되어 있지 않아 셀프 미장 후 작업을 진행한 조건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지점의 높이를 어떻게 맞출지 고민될 때가 있죠. 타일과 마루의 단차를 잡는 구체적인 공정과 한솔마루 sb강 클리어오크가 적용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 목재 패널과 벽돌 벽이 보이는 시공 전 기초 상태
벽면 목재 패널과 벽돌 벽이 보이는 시공 전 기초 상태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벽면의 상태와 바닥의 기초를 먼저 살핍니다. 벽돌 벽과 목재 패널이 드러난 상태에서 이후 진행될 마감재가 들어설 자리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기초가 정돈되어야 마루의 수평이 정확하게 잡힙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 핑크색 가이드 라인과 배치된 타일
콘크리트 바닥 위 핑크색 가이드 라인과 배치된 타일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 위에 타일이 놓인 모습입니다. 핑크색 선으로 가이드를 잡아 타일의 배치 방향을 설정하고 있어요. 이 단계에서 타일의 간격이 정확해야 나중에 마루와 만나는 지점이 정교해집니다.

벽면 박리와 바닥 오염이 확인되는 빈 공간의 모습
벽면 박리와 바닥 오염이 확인되는 빈 공간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의 일부가 벗겨지고 바닥에 얼룩이 남은 시공 전의 모습이에요. 소화기와 보호 천이 놓인 텅 빈 공간에서 기존 마감재를 정리하고 새로운 바닥재를 올릴 준비를 합니다. 면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마루 접착제가 고르게 도포되지 않습니다.

수평선과 얼룩이 남은 흰 벽면의 텅 빈 실내
수평선과 얼룩이 남은 흰 벽면의 텅 빈 실내사진 출처

바닥의 수평선과 얼룩이 보이는 빈 공간입니다. 전기 소켓의 위치를 확인하며 가구 배치나 콘센트 사용 동선을 고려해 마루의 시작점을 잡습니다.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오염을 제거하는 단계예요.

콘크리트 바닥과 전기 소켓이 설치된 문 주변
콘크리트 바닥과 전기 소켓이 설치된 문 주변사진 출처

문틀 주변의 바닥이 아직 콘크리트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문 위쪽에 테이프를 붙여 보양 작업을 하고, 전기 소켓 주변의 마감을 정리합니다. 문턱의 높이가 마루 두께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감재가 도포된 바닥과 창문이 있는 공간
마감재가 도포된 바닥과 창문이 있는 공간사진 출처

바닥에 마감재가 도포된 상태에서 창문과 문이 있는 공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계단과 벽면의 접합부를 살피며 마루가 들어갈 최종 높이를 가늠합니다. 이 과정에서 단차가 생기면 나중에 마감재를 덧대어야 하는 변수가 생깁니다.

베이지색 목재 패널과 천장 접합부의 보양 상태
베이지색 목재 패널과 천장 접합부의 보양 상태사진 출처

벽면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의 흠집을 정리하고 베이지색 목재 패널을 배치했습니다. 흰색 테이프로 고정하며 면을 잡는 작업이에요. 마루 시공 전 벽면의 기초가 잡혀야 걸레받이 시공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흰색 타일과 나무 패턴 바닥재가 접합된 경계면
흰색 타일과 나무 패턴 바닥재가 접합된 경계면사진 출처

흰색 타일과 나무 패턴의 바닥재가 맞닿은 지점입니다. 타일팀에서 얇은 타일 비드로 마감을 해주어 마루와의 단차를 맞추기 수월한 상태예요. 비드를 기준으로 높이를 맞추면 1:1 단맞춤보다 시공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베이지색 목재 바닥과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복도
베이지색 목재 바닥과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복도사진 출처

베이지색 목재 바닥이 깔린 복도 공간입니다. 전기 스위치와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벽면을 따라 마루가 곧게 뻗어 있습니다. 복도는 집의 중심을 잇는 곳이라 직선도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목재 마감재가 설치된 벽면과 전기 소켓의 모습
목재 마감재가 설치된 벽면과 전기 소켓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 마감 작업과 함께 목재 바닥재가 설치된 실내 모습입니다. 전기 소켓 주변의 마감재가 벽면과 밀착되도록 정리했습니다. 조명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루의 색감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갈색 바닥재가 깔린 복도와 중앙 도어의 모습
갈색 바닥재가 깔린 복도와 중앙 도어의 모습사진 출처

갈색 톤의 바닥재가 깔린 복도와 중앙의 문이 보입니다. 좌측 벽면의 전기 소켓 주변까지 마루가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문틀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시공했습니다.

연두색 벽면과 베이지색 목재 바닥이 만나는 통로
연두색 벽면과 베이지색 목재 바닥이 만나는 통로사진 출처

연두색 페인트 벽면과 베이지색 목재 바닥이 대비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문 근처의 벗겨진 벽면을 정리하며 다른 방으로 이어지는 통로의 마감을 마무리했습니다. 전기 소켓 2개가 부착된 벽면까지 정교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마루 시공 시 타일과의 단차를 맞추려면 앞 공정인 타일 마감이 정확해야 합니다. 타일 길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마감재 없이 깔끔하게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타일 비드를 활용해 기준선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4평형처럼 공간이 나뉘는 구조에서는 걸레받이와 코킹 작업을 함께 계획해야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끝납니다.

거실의 포쉐린 타일과 방 3곳의 한솔마루 sb강 클리어오크가 만나 서로 다른 질감의 조화를 이뤘습니다. 반려견을 위해 텍스처가 강하고 덜 미끄러운 제품을 선택했으며, 영림 ps130 3전 평걸레받이와 반투명 실리콘으로 테두리를 정리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공간이라면 한솔마루 sb강 클리어오크처럼 텍스처가 강한 자재를 검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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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마루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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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홈***링20일 전

타일 비드로 마루 단차를 잡는 방법은 생각 못 했는데 정말 깔끔해 보여요. 1:1 맞춤보다 안정적이라는 점이 믿음 가네요.

강***사19일 전

클리어오크 텍스처가 강한 제품이라니 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탐나네요. 실제 사용했을 때 미끄러움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반*끝19일 전

반려견을 위해 펫마루보다 질감이 더 강하고 덜 미끄러울 것 같은 제품으로 선택하셨다고 해요.

초***어19일 전

곧 이사 예정이라 바닥재 고민 중인데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 마감 처리하는 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비드 활용하는 팁 정말 참고가 많이 됐어요.

안*맘17일 전

포쉐린 타일이랑 클리어오크 색감이 베이지 톤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너무 아늑해요. 거실이랑 방 나누어 시공하신 거 탁월한 선택 같으세요.

반*끝17일 전

서로 다른 질감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현장이라 저희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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