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기둥 철거 후 마루 보수 상태가 이상한데 정상 시공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냉장고장을 맞춤으로 시공하면서 기존에 있던 기둥을 철거했습니다.
기둥을 없앤 자리에 하단 바닥재를 새로 교체해주셨는데, 시공 직후부터 문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선 기존에 깔려 있던 바닥과 새로 깐 자재의 색상 차이가 너무 커서 눈에 확 띕니다.
더 큰 문제는 마감 상태입니다. 시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자재가 들뜨기 시작했고, 표면이 부스러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살짝 건드려도 가루처럼 떨어지는 느낌이라 당황스럽네요.
업체 측에 문의하니 냉장고장 시공 시 바닥 마감은 전문가만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마루 시공 경험 있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제가 겪고 있는 이런 현상이 정상적인 시공 범위라고 볼 수 있을까요? 2. 이 정도의 좁은 면적을 다시 복구하려면 보통 비용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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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색상 차이는 자재 로트 번호가 다르면 어쩔 수 없지만, 들뜨고 부스러지는 건 명백한 하자 아닌가요?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판단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첨부했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기존 마루의 종류와 새로 보수한 자재가 동일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업체에서 전문가만큼 마감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책임 회피처럼 들리네요. 냉장고장 업체가 마루까지 같이 진행하신 건가요?
네, 맞춤 가구 업체에서 기둥 철거랑 바닥 마감까지 한꺼번에 진행해주셨습니다.
부분 보수는 원래 티가 날 수밖에 없긴 하지만, 자재가 부스러지는 건 절대 정상이 아닙니다. 마루 전문 업체에 다시 견적 받아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우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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