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반셀프 공사 계획 중인데 오전 1시간 미팅만으로 현장 관리가 가능할까요?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구체적인 공사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거실과 침실을 확장하고, 현관부터 복도와 주방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MDF 작업 후 필름 시공을 하려고 합니다. 욕실은 1200 사이즈의 대형 타일로 시공할 예정이며, 샷시는 기존 틀을 활용한 덧창 시공으로 잡았습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산은 시스템 에어컨 비용을 제외하고 순수 인테리어 공사비로 5,000만 원 내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에 제약이 많습니다. 하루 중 오전 1시간 정도만 현장에서 미팅을 하고 바로 출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 공정별로 세밀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만 현장에 머물면서도 큰 문제 없이 공사를 마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비슷한 환경에서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지, 혹은 이 정도의 시간 배분으로 현장 관리가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판단 기준을 여쭙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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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오전 1시간이면 작업자분들께 요청사항 전달하기엔 충분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소통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1200 타일이나 확장 공사는 특히 마감이 중요해서, 작업 중간에 확인해야 할 포인트들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공정표를 아주 타이트하게 짜셨나요? 공정 간 간섭이 생기면 오전 1시간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아직 세부 공정표를 확정 짓지 못한 상태라 그 부분을 먼저 정리해보려 합니다.
MDF 작업 후 필름 시공하시는 거면 면 잡는 과정에서 소통이 중요하니, 사진으로 중간 보고를 받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하시려면 자재 선정 단계부터 명확하게 확정 지으셔야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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