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목공 진입 전, 바닥재 선택에 따른 높이 산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반셀프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철거가 진행되고 15일에 목수님이 오시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그 사이의 공백 기간에 무엇을 먼저 챙겨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철거가 끝난 뒤에 타일과 설비 공정 중에서 방수 작업을 미리 해두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고민은 바닥재를 마루로 갈지, 아니면 타일로 갈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늦어도 월요일까지는 확정을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타일로 시공할 경우 바닥을 최소 2cm 정도는 쳐야 한다고 하고, 마루는 7mm 두께에 본드 공간까지 추가로 고려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자재마다 높이 차이가 이렇게 나다 보니 목공 작업 전에 정확히 결정해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하네요.
철거 업체에 구역을 나누어 상세히 말씀드리면 숙련된 곳은 알아서 작업을 해주신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존 싱크대는 중고 거래로 올렸더니 구매하신 분이 이미 직접 떼어놓으셨는데, 내일 기사님이 오셔서 도와주신다고 하니 다행히 한 가지 걱정은 덜었습니다.
반셀프 진행하시는 분들은 이 단계에서 바닥재 결정을 어떻게 하셨는지, 그리고 높이 산정 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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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마루
후기 25개 · 서울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바닥재 높이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문틀 높이나 걸레받이 설정할 때 영향이 많습니다. 월요일까지는 꼭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결정하려고 하는데 타일과 마루 사이에서 계속 고민이 되네요.
철거 때 구역 나눠서 말씀드리는 건 기본이지만, 현장에서 변수가 많으니 목수님과 다시 한번 상의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방수 먼저 잡으시는 건 좋은 선택이네요. 타일 높이 때문에 층고가 낮아질 수 있으니 그 부분 체크해보셨나요?
아, 층고 부분은 생각 못 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크대 미리 떼어주신 분 덕분에 철거비 조금이라도 아끼셨겠어요. 운이 좋으시네요.
마루 7mm에 본드 두께까지 합치면 타일이랑 차이가 꽤 납니다. 가구 들어올 예정이면 더 꼼꼼히 계산하세요.
맞습니다. 특히 주방 가구 하단 마감 부분에서 높이 차이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목수님 오시기 전에 방수 끝내놓으시면 일정 꼬일 일 없어서 마음 편하실 거예요.
타일 바닥 2cm 쳐야 한다는 게 어느 정도 기준인지,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타일러분과 상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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