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부분 인테리어 진행 시 짐 보관과 공정 범위 설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짐***해

현재 매수 후 거주 중인 집인데, 기존의 대리석 바닥을 모두 뜯어내고 싶어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라 반셀프를 고민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턴키 업체를 알아보았고 최종적으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점은 짐 보관이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상태라 짐을 외부 창고에 맡기자니 보관 비용도 부담스럽고, 운반 과정에서 파손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짐이 많지 않은 편이라 방 세 곳에 짐을 몰아넣고 나머지 공간을 공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부분 인테리어의 범위는 현관, 거실, 화장실 2곳, 안방, 주방의 철거 후 바닥, 도배, 조명, 필름, 싱크대 교체까지였습니다. 그런데 업체 대표님께서는 이 정도 범위면 사실상 전체 인테리어와 다름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한 범위가 일반적인 부분 인테리어의 기준에서 벗어난 것인지, 아니면 업계에서는 이를 전체 공사로 보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드 앤 화이트 컨셉으로 세라믹 상판, 스텝도어, 키친핏 가전, 누오미, 주방 1200 타일, 포세린 600각, 조적 파티션, 마그네틱 조명, 라운드 코너 등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신상이라 후기가 적어 걱정했던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와 올고다 오브제 마론브라운을 선택했는데, 이 부분은 매우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영업일 기준 18일 만에 공사가 끝났고, 계약금 50만 원에 잔금을 공사 종료 후 지급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한 부분 공사의 범위와 업체가 말하는 전체 공사의 기준 차이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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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해2시간 전

방 3개에 짐 몰아넣고 공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보통 그 정도 범위면 철거부터 마감까지 다 들어가는 거라 업체 입장에서는 전체 공사라고 부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짐***해2시간 전

맞아요, 짐을 몰아넣으니 생활하기는 불편했지만 보관 이사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거실, 주방, 안방, 욕실 등 집안의 주요 공용 공간과 핵심 실의 바닥, 벽지, 조명을 모두 교체하셨기 때문에 실무적으로는 전체 리모델링 범주에 해당합니다. 보통 부분 인테리어는 특정 공간 하나(예: 주방만, 혹은 욕실만)를 지정해 진행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후1시간 전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랑 마론브라운 조합이라니 색감이 너무 궁금하네요. 혹시 짐 몰아넣고 공사하실 때 먼지 유입은 어떻게 방어하셨나요?

짐***해1시간 전

짐을 몰아넣은 방들은 최대한 밀폐하고 보양 작업을 꼼꼼히 요청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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