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범위가 계속 늘어나는데 턴키보다 비용 절감이 될까요
처음에는 가볍게 도배랑 마루만 바꾸려고 시작했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니 추가할 곳이 계속 나와서 고민입니다.
도배와 마루를 결정하고 나니 필름 작업도 같이 해야 할 것 같았고, 베란다 쪽을 보니 결로 흔적과 페인트가 까진 곳이 많아서 탄성코트 시공까지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범위를 넓히다 보니 어느새 공정 수가 꽤 늘어났네요.
문제는 이 작은 공정들을 제가 일일이 알아보고 일정을 조율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전체 인테리어를 셀프로 진행하시는 분들은 정말 어떻게 견디시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40평대 후반 평수 기준으로 견적을 다 받아두었고 아직 시공 전입니다. 그런데 문득 의구심이 듭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여러 공정을 제가 직접 섭외해서 진행하는 것이, 그냥 이 내용을 그대로 업체에 맡겨서 부분 인테리어로 진행하는 것보다 실제로 비용이 많이 절감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결국 그게 그거인 상황일까요.
그리고 3, 4월쯤에 계약을 마쳤는데, 5월 들어 자재값 인상 이슈로 인해 공정별로 10만원에서 30만원 정도 견적이 올랐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검색하고 후기를 찾아보며 비교해본 뒤 결정한 곳들이긴 한데, 막상 금액이 변동되니 이 가격이 적정한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시공 전이라 판단이 어려운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공 후에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부분 인테리어는 공정 수가 적을수록 셀프가 유리하지만, 4~5개 넘어가면 조율 스트레스가 비용 절감액보다 커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턴키 수수료 생각하면 금액 차이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맞아요, 지금 딱 그 조율 단계에서 멘탈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금액 차이가 꽤 난다면 버텨봐야겠죠.
이 사례에서는 개별 공정의 계약 시점과 자재 수급 시기가 달라 견적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각 공정별로 자재 사양이 계약서와 동일하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하시고, 인상분이 시장 평균치인지 개별 업체 요청인지 구분하여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자재값 인상은 요즘 흔한 일이라 10~30만원 정도면 수용 가능한 범위 아닐까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시공 퀄리티에 더 집중하세요.
평수가 크셔서 자재 소요량이 많으니 인상 폭이 그렇게 느껴지실 수 있겠네요. 혹시 필름이랑 도배 범위 어디까지 잡으셨나요?
필름은 샷시랑 주방 상하부장, 문짝들 위주로 잡았고 도배는 거실 디아망에 방들은 일반 합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짧은 공기 속 반셀프 진행 중 발생한 시공 하자들, 어디까지 수용해야 할까요
- 최소한의 공정으로 진행한 반셀프 신혼집, 다음 집에서는 어디까지 욕심내도 될까요
- 신축 아파트 구조 변경과 부분 시공 후 홈스타일링 포인트 잡는 법
- 거주 중 부분 인테리어 진행 시 짐 보관과 공정 범위 설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 자재 등급 높인 20평대 턴키 견적, 예산 초과 시 반셀프로 전환 가능할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