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20년 경력 업체와 6천만 원대 견적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초***2

18년 된 32평 아파트라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라고요. 주방 확장하고 화장실 두 곳 다 손봐야 하는데, 욕실은 바닥만 철거해서 방수 처리하고 타일 새로 까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샷시랑 문은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부분 수리하고 필름으로 덮기로 했고요.

근데 견적서 받고 나서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동네에서 20년 넘게 하셨다는 사장님은 부가세 별도로 4,500만 원 정도를 부르셨거든요. 장판 대신 데코타일로 바꾸면 4,300만 원까지 낮춰주신다고 해요. 조명은 제가 따로 진행하기로 해서 빠진 금액인데도 생각보다 너무 싸게 느껴지더라고요.

불안한 마음에 다른 곳 몇 군데 더 알아봤더니 조명 포함해서 대부분 6,000만 원 초반대를 말씀하시더라고요. 금액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나니까 오히려 너무 싼 견적이 무서워졌어요. 동네에서 오래 하셨다니 믿음은 가는데,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이 격차가 정상적인 건지 판단이 안 서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가3시간 전

금액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4천만 원대면 자재 등급을 낮게 잡으신 건지 아니면 인건비를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신 건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초***2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견적서 세부 항목을 계속 보고 있는데 제가 초보라 그런지 어디서 금액을 뺀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반***무2시간 전

저도 처음에 너무 싼 견적 받았다가 나중에 추가금 파티 했던 기억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아요. 상세 내역서 꼭 요청해서 비교해보세요.

화***집1시간 전

욕실 바닥만 철거하고 방수 다시 하는 게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그 부분 공정 확실하게 잡아주시는지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반***무1시간 전

진짜요. 방수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다 뜯어내야 해서 제일 무서운 공정이죠.

필**인39분 전

샷시랑 문 필름 시공은 가성비 최고죠. 전체 교체했으면 견적 훨씬 뛰었을 텐데 그 부분은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