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턴키 철거 공정, 4일째 진행 중인데 이 속도가 정상인가요?

먼**어

턴키로 진행 중인 23년 차 32평 구축 아파트 철거 기간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철거 범위는 화장실 2개 올철거, 주방 중문 가벽 및 싱크대 철거, 거실 천장 목공 철거(평탄화), 바닥 강마루 철거, 벽지 제거 등입니다. 확장은 따로 없습니다.

업체에서는 처음에 하루나 이틀이면 끝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단지가 민원에 매우 예민하고, 작업 가능 시간대가 10시부터 16시 30분까지로 매우 타이트합니다. 아랫집 항의가 잦다는 이유로 벌써 4일째인데도 철거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바로는 첫날에 신발장, 싱크대, 몰딩, 걸레받이, 화장실 도기와 천장이 철거되었습니다. 하지만 4일째 방문했을 때는 첫날 이후로 화장실 바닥 타일이 철거되었고, 벽 타일은 철거하다가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시멘트 작업 때문에 철거가 어렵다며 벽면은 덧방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실 천장 목공 역시 뜯다 만 상태였고, 대형 폐기물들이 집안에 그대로 적재되어 있었습니다.

공사 기간 중 하루는 비가 많이 왔는데, 실내 철거 작업에 비가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보통 32평 구축 철거에 이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지, 그리고 아랫집에 제가 직접 내려가서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오히려 안 좋은 선택이 될지 고민입니다.

업체 사장님께서는 직접 양해하러 가는 것은 안 하는 게 낫겠다고 하시네요. 스케줄표를 아직 받지 못한 상태라 너무 재촉하는 것 같아 조심스러웠는데, 소통이 답답하고 기간이 계속 늘어지니 판단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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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소**의2시간 전

작업 시간이 오후 4시 반까지면 사실상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이 너무 적네요. 민원 때문에 조심하느라 속도가 안 나는 것 같습니다.

먼**어1시간 전

시간 제약이 크긴 하죠. 그래도 4일까지 늘어질 줄은 몰랐어서 당황스럽네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작업 가능 시간의 제한과 현장 벽체 상태(시멘트 마감)라는 변수가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업체에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정리한 일일 보고를 요청하시고, 덧방으로 변경됨에 따라 조정되는 후속 공정 스케줄을 서면으로 받으시는 순서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망***딱1시간 전

비 오는 게 실내 철거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폐기물 반출할 때 엘리베이터나 외부 이동 경로가 젖으면 작업 효율이 떨어질 순 있습니다.

민**격1시간 전

아랫집 양해는 직접 가시는 것보다 업체 통해서 정중하게 전달하는 게 낫습니다. 괜히 갔다가 말 한마디 잘못 섞이면 공사 내내 더 예민하게 구는 경우 봤어요.

이**촌51분 전

동감합니다. 요즘은 직접 방문하는 걸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구**출1시간 전

벽 타일 뜯다가 덧방으로 바꾼 건 현장에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다만 전체적인 일정이 밀리고 있다면 스케줄표를 강력하게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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