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위주로 마감한 지 3년 된 집, 거실 부분 목공 재시공 가능할까요
인테리어를 마친 지 벌써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공사할 때는 예산에 맞춰서 최대한 가성비 있게 진행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최근에 문득 욕실 간접조명을 봤는데 라인이 삐뚤삐뚤하게 잡혀 있더라고요. 누군가 건드린 것 같기도 한데, 그동안 가족들 모두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니 처음엔 만족했던 부분들도 무뎌지고, 오히려 그때 더 투자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와서 거실에 우물천장을 만들고 실링팬과 간접조명을 추가로 설치하고 싶어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이미 살고 있는 집이라 거실만 통으로 목공 작업을 다시 하려면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계획해서 진행했어야 했는데, 가성비만 따졌던 게 이제 와서 후회가 되네요. 인테리어 비용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든다는 걸 이번에 다시금 느낍니다. 그동안은 남의 집 살이하며 도배와 장판 정도만 바꿔봤기에 이런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거실 천장 목공 작업을 부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할지, 혹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어느 정도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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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거주 중에 천장 목공은 정말 큰 결심 하셔야 해요. 먼지가 상상 이상으로 날립니다.
역시 그렇죠. 짐을 다 빼지 않고는 무리일까요?
이 사례에서는 현재 천장 마감재의 상태와 실링팬 설치를 위한 보강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기존 마감재 철거 범위와 전기 배선 경로를 파악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물천장에 실링팬까지 하시려면 목공이랑 전기 공사가 같이 들어가야 해서 일정이 꽤 잡히실 거예요.
3년 지나면 원래 눈에 안 보이던 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욕실 마감 삐뚤어진 거 뒤늦게 발견하고 허탈했습니다.
거실만 하신다고 해도 집 전체에 분진이 앉습니다. 보양 작업을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맞아요. 보양 제대로 안 하면 가구 위에 하얀 가루 엄청 쌓입니다.
가성비로 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살면서 하는 건 리스크가 커서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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