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중 현장 방문 횟수와 시공 확인 범위,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현***까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택 전체 리모델링을 턴키로 진행하고 있는 집주인입니다.

현재 철거 작업은 모두 끝났고, 조적 마감과 설비 공사가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저는 시공 내용이 처음 협의했던 대로 잘 구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거의 매일 현장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보통 한 번 가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머물며 작업하시는 모습을 지켜보고 옵니다.

방문할 때마다 현장 분들을 위해 간식과 음료수를 챙겨가고 있고, 특별한 요청 사항이 없으면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다가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한 번씩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현장 작업자분들이 저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특히 현장 소장님이 눈치를 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사실 초반에 협의했던 내용과 다르게 시공된 사례가 실제로 몇 번 있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매일 가게 된 것인데, 제가 너무 과하게 개입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작업하시는 분들께 방해가 된다면, 차라리 일과가 모두 끝난 저녁 시간에 사람들이 없을 때 방문해서 확인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다른 분들은 턴키 진행하실 때 현장에 얼마나 자주 방문하시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확인 빈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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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먼***루2시간 전

매일 가시는 건 소장님 입장에서 압박이 클 것 같긴 하네요. 보통은 주요 공정 끝날 때나 체크포인트 때만 가시는데, 이미 실수가 있었다니 불안하신 마음은 이해갑니다.

현***까42분 전

맞아요. 한 번 틀어지기 시작하니까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매일 가는 게 민폐라면 횟수를 줄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초***인2시간 전

저녁에 가시는 건 비추합니다. 조명 없는 상태에서 보면 낮에 보던 거랑 다르고, 무엇보다 작업자가 없을 때 발견하면 수정 요청하기가 더 애매해질 수 있어요.

공***이1시간 전

간식까지 챙기시는데 눈치 주시는 건 좀 너무하시네요. 혹시 소장님께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불편하신지 정중하게 여쭤보셨나요?

소***다57분 전

작업자분들은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돼서 작업 속도가 느려지거나 실수할 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단***고57분 전

턴키면 소장님이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는 건데, 집주인이 매일 오게 만드는 상황 자체가 소장님께는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중요 공정 전후로만 일정을 잡고 방문하시는 건 어떨까요.

마***석31분 전

실제로 오시공이 있었다면 매일 가시는 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켜보는 것보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확인하고 가시는 게 서로 효율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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