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빌라 셀프 도배 중 퍼티 작업 후 비침 현상과 마감 상태 판단 기준

벽***인

30년 넘은 오래된 빌라에 거주 중인데, 몇 년 전 합지로 도배했던 방 두 곳에 이염이 심해져서 이번에 직접 재도배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누리끼리하게 얼룩이 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비용 문제와 공사 규모 때문에 석고보드 교체 대신 셀프 도배로 결정했고, 우선 벽지를 전부 제거했습니다. 시멘트 벽이 보일 때까지 뜯어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군요. 창문틀과 모서리는 프라이머를 세 번 정도 바르고 페인트 두 통을 써서 흰색으로 마감했습니다.

기초 작업으로는 곰팡이가 있던 외벽과 석고보드 접합부에 락스 처리 후 바인더를 칠했고, 테라코 결로방지 퍼티로 2회 도장했습니다. 나머지 천장과 시멘트 벽은 퍼티와 퍼티라이트로 1회 올퍼티를 했으며, 줄 퍼티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헤라 작업이 너무 팔이 아파서 시멘트 벽은 롤러를 사용해 봤는데, 소음은 덜하지만 자재 소모가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부직포 초배와 운용지를 바르고 하루 말린 뒤, 천장과 옷장 자리는 소폭 합지로, 나머지 벽면은 펫케어 실크벽지로 시공했습니다. 그런데 마른 뒤에 보니 석고보드 쪽의 누런 색상이 배어 나오는 얼룩덜룩한 부분이 보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심한 곳만 한 번 더 칠했는데, 이 정도 비침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실크벽지 쪽은 뒤가 비치지 않지만 약간 울어 있는 상태이고, 합지 부분은 아직 덜 말라서 뒷부분이 보입니다. 초보라 칼질이 서툴러서 칼자국도 좀 났네요. 하루 정도 더 지나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지금 상태에서 이게 마르면서 펴질지 아니면 대충 해서 망한 것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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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사랑

후기 27개 · 경기 평택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망1시간 전

원래 실크벽지는 처음 바르면 울퉁불퉁해 보여요. 완전히 마르면 쫙 펴지니까 내일까지는 기다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벽***인1시간 전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울어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서 걱정입니다.

퍼***험1시간 전

구축은 퍼티 1회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누런 얼룩은 바인더나 퍼티를 더 꼼꼼히 올려야 잡히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벽지 제거 후 나타난 기존 석고보드의 변색 정도와 퍼티 도포 두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누런 색상이 배어 나오는 것은 하단 기초 작업 시 은폐력이 부족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마감 후 비침 정도는 사용하신 벽지의 두께와 색상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지므로, 완전히 건조된 후의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칼***워1시간 전

칼자국 난 곳은 나중에 마르고 나서 티가 많이 날까요? 저도 셀프 도전 중인데 칼질이 제일 겁나네요.

벽***인1시간 전

저도 초보라 합지는 계속 찢어지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실크가 무겁긴 해도 오히려 바르기는 더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구***인1시간 전

재료비랑 시간 투자하신 거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곰팡이 제거하고 바인더까지 챙기신 거 보니 정석대로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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