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 경첩 하나 바꿨는데 문틈이 벌어지고 눌림이 생겼어요
입주하고 얼마 안 돼서 욕실 경첩에 녹이 슬길래 하자 보수를 요청했어요. 근데 보수하러 오신 대표님이 기존에 쓰던 BUC 경첩이 아니라 다른 모델인 bumjin 제품으로 바꿔 끼우셨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문에 없던 눌림 자국이 생겼고, 문을 닫아도 틈이 벌어져서 제대로 안 맞아요. 기존 제품은 7천 원 정도고 바꾼 건 3천 원대라는데, 가격 문제가 아니라 모델이 달라지면서 마감이 틀어진 게 너무 신경 쓰여요.
다시 제대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대표님은 일반적으로 다 혼용되는 제품이고 눌림은 하자 아니라고 하시네요. 사용에 문제 없으면 그냥 쓰라는 식인데, 원래 없던 눌림이 생겼는데도 이게 정상인지 정말 헷갈려요. 기존 모델로 다시 교체하고 눌린 부분 펴달라고 하는 게 무리한 요구일까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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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기존에 없던 눌림이 생겼다면 당연히 문제죠. 모델이 다르면 규격이 미세하게 달라서 그럴 수 있더라고요.
맞아요. 다른 문들은 다 BUC 제품인데 여기만 바뀌어서 더 티가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경첩 잘못 달아서 문 뻑뻑했던 적 있어요. 사용에 문제 없다고 뭉개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경첩 모델명이 아예 다른데 혼용된다는 말이 이해가 안 가네요. 원래 쓰던 걸로 다시 요청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그쵸. 미리 말씀만 해주셨어도 이해했을 텐데 아무 말 없이 바꿔놓으신 게 너무 당황스러워요.
문틈 벌어진 건 나중에 습기 차면 더 심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그냥 처음부터 제대로 맞추는 쪽으로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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