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부터 조명 목공까지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공정 순서 괜찮을까요
이번에 집 수리를 하면서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이 절반 정도 진행된 상태인데,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되어 기록 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체적으로 84타입 구조이며,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조명입니다. 그래서 조명 관련 목공 작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잡은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냉장고장 작업을 마쳤고, 이어서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그다음 단계로 조명 목공 작업을 잡았으며, 마지막으로 도배와 조명 마무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공정이 끝난 뒤에는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일정상으로는 냉장고장과 필름을 먼저 하고, 목공과 도배를 뒤로 배치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제가 직접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 틈틈이 체크하고는 있지만, 혹시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마감이나 효율 면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조명 목공 이후에 도배가 들어가는 순서가 일반적인지, 아니면 다른 고려해야 할 점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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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돌 목수팀
후기 16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일반적으로 목공 후에 도배를 하는 게 맞습니다. 목공 때 먼지가 많이 나고 벽면을 칠 때 손상이 생길 수 있어서 순서는 적절해 보이시네요.
그렇군요. 목공 작업 후에 도배를 하면 마감이 더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아 그렇게 잡았습니다.
필름을 먼저 하셨는데, 혹시 조명 목공 때 필름지 붙인 곳에 충격이 가거나 긁힐 일은 없을까요? 보양을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목공 자재 옮기다가 필름지 찢어지면 골치 아픕니다. 보양재 넉넉히 쓰시라고 전해주세요.
조명에 중점을 두신다고 하셨는데, 목공 단계에서 전기 배선 작업이 같이 계획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입주청소 전까지 공정 간 간격이 너무 타이트하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도배 후 완전히 마르기 전에 청소 들어가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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