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올리모델링, 단열 중심의 공정 계획과 예산 배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년 정도 된 오래된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84제곱미터 규모인데, 집이 워낙 낡아서 이번 기회에 뼈대부터 제대로 손보고 싶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열입니다. 겨울에도 난방을 거의 틀지 않고, 자주 환기를 해도 한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따뜻한 집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그래서 재확장과 단열 공사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정은 올철거를 시작으로 재확장 및 단열, 에어컨 배선, 샷시, 목공, 전기, 타일(욕실, 주방, 현관, 베란다), 벽지, 마루, 싱크대 및 붙박이장, 신발장, 그리고 줄눈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한 달 정도로 잡았습니다.
예산은 최대 3,500만 원까지 고려하고 있는데, 이 금액으로 위 공정들을 모두 소화하면서 특히 단열 성능을 확실히 잡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2, 3회 정도이며, 주로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 하원 전까지 가능합니다.
입주까지 4달 정도 남은 상황인데, 단열을 최우선으로 했을 때 공정 순서나 예산 배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공정 사장님 한 분이에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한 달 공기에 단열이랑 재확장까지 포함이면 일정이 꽤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샷시 들어오고 나서 목공 단열 잡는 시간이 충분해야 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일정을 최대한 넉넉히 잡으려 했는데 한 달이 한계일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샷시 교체 후 외벽과 접한 면의 단열재 충진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목공 마감을 진행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특히 재확장 부위의 결로 방지를 위해 단열재 종류와 시공 두께를 공정 초기에 확정 지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3,500에 샷시랑 단열, 가구까지 다 넣으시려면 자재 선택에서 조율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샷시 브랜드나 등급에 따라 금액 차이가 커서 먼저 견적부터 받아보세요.
현장 감독을 주 2, 3회만 하신다면 공정 간 간섭이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작업자분들과 소통 채널을 확실히 만들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단열재 폼 쏘는 작업 같은 건 현장에서 직접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빈틈 생겨서 춥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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