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노후 빌라 올리모델링, 촉박한 일정 속 공정 확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19년 된 대형 평수 빌라로 입주하게 되어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평수가 워낙 넓다 보니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 고민이 깊은 상황입니다.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샷시를 포함한 단열 작업과 노후된 설비 보강입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이케아 주방 구성까지 생각하고 있어 공사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특히 확장 여부를 두고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사 시작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확정 짓지 못한 공정들이 꽤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공정 계획은 세워두었지만, 세부적인 결정 사항들이 마무리되지 않아 마음이 매우 초조합니다.
제가 현장을 직접 감독해야 하는데, 일주일 중 이틀은 출근을 해야 해서 아예 방문이 불가능합니다.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 있는 6에서 7시간 정도만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한적인 시간 속에서 현장을 챙기며 공정을 확정 지어야 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판단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멘탈이 탈탈 털리는 기분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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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평수가 크면 공정 하나하나 걸리는 시간이 길어서 더 압박감이 심하실 거예요. 확장 여부부터 빨리 결정하셔야 다음 공정이 잡히지 않을까요?
맞아요, 확장 때문에 계속 고민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설비 보강과 샷시 같은 기초 공정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확장 여부를 가장 먼저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시스템 에어컨 배관 경로와 주방 가구 배치 순으로 세부 공정을 확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너무 짧으시네요. 특히 출근하시는 날에는 소통이 안 되면 현장에서 임의로 진행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동감합니다. 대형 평수면 체크할 곳이 더 많아서 6~7시간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케아 주방은 설치 기사님과 사전 협의가 중요합니다. 설비 보강 단계에서 배수구 위치 등이 맞지 않으면 곤란해지니 미리 체크해 보세요.
19년 된 빌라면 단열이랑 설비에 예산 비중을 높게 잡으신 게 잘하신 선택 같아요. 겉모습보다 뼈대부터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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